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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사색의향기 2020. 04. 01. 오후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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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
잔설 벗고
버들아씨 봄 눈 뜬다
살프레 뜸실,
소리 태동빛


볼록,
봄을 밴
아얀 밥 알갱이.



- 현미정 님

댓글 10개

안성훈 2020. 04. 02. 오전 08:49

모든 새싹과 아기들은 어쩜 저리 귀엽고 예쁠까요. 작사님의 글처럼 생명을 태동하고 있기 때문인가봅니다.

이봉철 2020. 04. 02. 오전 09:09

좋은글 입니다.

강주화 2020. 04. 02. 오전 09:19

두근두근...심장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박종영 2020. 04. 02. 오전 11:40

봄기운이 부여하는 고즈넉한 훈풍으로 만물의 영역이 열립니다. 솜털 같은 바람이 불어 꽃이 영급니다. 감사합니다.

김용권 2020. 04. 02. 오후 12:12

좋은글감사합니다.

김민재 2020. 04. 02. 오후 01:21

새싹의 태동이 신기하면서도 감동이 느껴지는 모습이네요.

정창훈 2020. 04. 02. 오후 04:18

모든 생명이 태동하는 봄...

zuro59 2020. 04. 02. 오후 04:20

태동의 봄에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생명력을 다시금 느꼈으면 하네요

서용칠 2020. 04. 02. 오후 06:52

버들개지 여울물소리에 귀가열려야 봄이온것입니다

배대웅 2020. 04. 07. 오후 02:23

아침에 짓는 밥처럼 뜨거운 밥솥안의 열기를 이겨내고, 한알의 밥알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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