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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작고 오목한 샘, 옹달샘은 누구에게나 쉼 없이 마실 물을 제공한다.
샘을 찾아오는 이, 누구나 공평하게 물을 마시고 씻을 수 있다.
이웃한 모든 생물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삶의 근원인 물을 나눠 준다.
나아가 주변을 더욱 아름답고 싱싱하게 만드는 푸르름을 제공한다.
아무리 큰 강이라도 그 발원은 조그만 옹달샘이다.
큰 강이 되고 바다가 되기 위한 바탕이 바로 옹달샘인 것이다.
- <사색의향기, 문화나눔세상을 꿈꾸다> 중에서
사색의향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옹달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비록 작지만 우리 사회에 필요한 존재로서 대가를 바라지 않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곳으로요.
방방곡곡에 이런 옹달샘을 많이 만들려고 합니다.
국내외 지부설립이 그것입니다.
댓글 12개
지금 시기엔 특히 올달샘이 필요합니다.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 대가를 바라지 않는 나눔과 섬김... 사색의 향기의 뜻이 조용히...널리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옹달샘 사막에도 오아시스가있는데 청산에 옹달샘이없으랴
감사합니다...
옹달샘의 고마움은 산행을 하는 등산객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공평한 소문입니다. 산을 오를 때는 그냥 지나치지만 내려 올 때는 목말라서 옹달샘을 찾는 사람들의 심리가 곧 자연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맑고 투명한 산속의 약수터와 같은 옹달샘은 정갈한 마음과 온몸의 갈증을 풀어주는 고마운 쉼터 같은 느낌입니다.
깊고 깊은 옹달샘, 토끼
옹달샘, 근원지가 되기도 하지요^^*
작지만, 큰 마음을 담고 있는 옹달샘....그 누구도 차별하지 않고 고루 나누어주는 옹달샘을 모두 마음에 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옹달샘 중요한 존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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