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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괭이밥
선괭이밥 :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왕괭이밥이라고도 한다.산지의 자갈밭에서 자라며
다년초로 포기 전체에 털이 나고 줄기는 곧게 선다. 꽃은 작으며 5~6월에 노란색으로 핀다.
선괭이밥
천변에서
선괭이밥 노란 꽃무지를 만났을 때
괭이밥이란 이름은
고양이가 배탈이 나면
이 풀을 뜯어 먹고 병을 고쳐 얻은 이름이라는
친구의 설명을 들으며
언뜻 드는 생각은
이 작은 풀꽃도 다 소용이 있는데
과연 나는
이름값이나 하고 사는 걸까 하는 것이었다
글.사진- 백승훈 시인
댓글 11개
식물들은 모두 다 무엇인가를 위하여 온 몸을 다 주고 돌아가는 것 같아요. 뿌리깊은 나무처럼.... 우리 인간을 깨닫게 하고자 하는 그 무엇을 말하면서....
아름다우면서도 신비한 치유력을 가진 식물은 자연의 축복받은 선물이라고 생각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입니다.
선괭이밥은 생소하네요....
저렇게 작은 풀꽃도 제 몫을 하고 도움을 주는데...지금 나는 뭣하고 있는건가하는 생각도 듭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많은 꽃들을 세워두고 사람들의 마음을 이리저리 뜨겁게 시원하게 어루만지고 계시니 어찌 작은 풀꽃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ㅎㅎ
선괭이밥 봄뜨락에 돗자리 깔으려니 선괭이밥꽃의 눈망울이 초롱하다 오월의 하늘을 보는것 멈출까하다가 평상에 가 누으니 나뭇잎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에 선괭이밥꽃이 따스하다
선괭이밥 꽃을 알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그 어떤것도 다 쓰임새가 있습니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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