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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
초롱꽃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40~ 100cm 정도로 크고 6~8월 사이에 흰색,
혹은 홍자색 바탕에 짙은 반점이 있는 초롱 모양의 꽃이 핀다. 주로 관상용으로 키운다.
초롱꽃
고향집
마당가에
곱게 핀 초롱꽃
누구를
마중하려
초롱 들고 나왔을까
초롱초롱
빛나는
샛별을 기다리나
밤마다
초롱불 밝히고
나를 기다리던
어머니 닮은
초롱꽃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5개
먼길 떠난 자식 마중 나온 어미니 손에 들린 초롱입니다.
초롱꽃을 보면 정말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의 모습같기도 하구요.
청사초롱 불 밝히고 임을 마중하러 가는 꽃, 초롱꽃, 야릇한 감흥이 도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초롱꽃 좋아요
초롱불 밝히고 임마중 간다는 초롱꽃
감사합니다...
초롱꽃을 보면 옛날 등잔불이 생각이 나요 작은 불빛에 의지하여 옹기종기 모여있던 어린시절의 아련한 향수가 나요
예쁜 초롱꽃이 따뜻한 감성을 자극합니다.
초롱꽃 , 옆에 가까이 있고 싶습니다^^*
초롱꽃, 누굴 마중나온 듯...어머님이 그립습니다...어린 시절도 그립고...좋은 글, 감사드려요^^*
초롱 초롱 초롱꽃을 마주할때면 싱그러운 느낌에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초롱꽃 젊은날 님은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사랑이 가득 서리였다 대롱대롱 매달린 세월의 무계는 눈가에 주름만 늘었다 청사초롱에 불밝혀보려도 반딧불이는 사라지고 초롱꽃만이 옛날을 담고 있다
실록의계절 6월이면 많은 옛생각이 납니다. 고향의 뒷산자락 초롱꽃이 보기도좋고 함께놀던 친구들 생각납니다
영원히 머리속에 남을 내용이네요
어릴적 고향집 마당에 멍석 깔고 모깃불 쑥내음 맡으며 별을 쳐다보던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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