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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드김의 미학

사색의향기 2020. 06. 18. 오후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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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 수상자이기도 한 영국의 저명한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는
익히 알려진 대로 익살 또는 독설로 유명합니다.


그는 또한 삶에 대한 많은 명언을 남긴 바 있는데
\"인간에게 두 가지 비극이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하나는 세상만사가 자기 소원대로 되지 않는 것에서 비롯되는 비극이요,
다른 하나는 자기 소원대로 이루어지는 데에서 오는 비극이라고 했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자의대로 이루어진다 하여 다 행복한 것은 아니고
타의에 의해 잘 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타의에 의해 잘 될 수 있으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선의의 '꼬드김'입니다.


행복한 일을 다른 사람과 함께 하자고 꼬드기는 것은
삶의 비극을 예방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삶에서 맞닥뜨리는 수많은 일을 혼자서 감당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중 분명히 행복해질 수 있는 결과가 보이는 것을 혼자 소유하면

욕심이 되고 집착이 됩니다.

옛 어른들께서 말씀하시길 '좋은 일은 나누면 커지고

나쁜 일은 나누면 작아진다'고 했습니다.


나누면 커지는 좋은 일을 함께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선의의 꼬드김입니다.


- <사색의향기, 문화나눔 세상을 꿈꾸다> 중에서



사색의향기는 행복한 문화나눔에 함께하는 꼬드김을 하는 사람이나

꼬드김을 당한 사람 모두가 열림과 긍정의 에너지를 갖고 있기에

이러한 힘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댓글 12개

배승환 2020. 06. 19. 오전 05:48

선한 마음을 전달하는 힘이 더 강해지기를 바랍니다. 모든 일을 신중하게 생각하여 상대의 마음에 담대함을 주며 경건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향기로 행복을 주며 줄 때에 내 속에 그대 속에 기쁨이 넘치는 일은 바로 신이 인간에게 원하는 삶입니다. 그 신이 우리의 마음에 내 마음에 가득차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색의 향기를 매일 보는 이들이 2000명 선입니다. 2천명이 2천만명이 되는 꿈을 꿔 봅니다. 용기와 선함을 주는 글로 서로를 채워 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강주화 2020. 06. 19. 오전 08:47

선의의 꼬드김은 미학이 되겠지요~~~^-^

김민재 2020. 06. 19. 오전 09:12

내맘대로 되어도 내맘대로 되지 않아도 불편한 현실은 마음의 수양으로 극복해야 할거 같습니다.

이덕희 2020. 06. 19. 오전 10:43

향기촌! 마음의 고향입니다. 2~3일 체험 프로그램이 있으면 즉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김재숙 2020. 06. 19. 오후 01:18

좋아요

박종영 2020. 06. 19. 오후 01:45

좋은 일을 함께 하기위한 꼬드김은 일상의 활력소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창훈 2020. 06. 19. 오후 04:39

선의의 꼬드김으로 더 행복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zuro59 2020. 06. 19. 오후 04:42

같이 행복해질 수 있어서 좋은 선의의 꼬드김을 하거나 받고 싶네요.. 사색의 향기도 참 좋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윤종 2020. 06. 20. 오전 09:48

타인에 의해 잘 될수 있다는 것 큰 행운이겠지요

이용상 2020. 06. 20. 오전 11:55

항상 욕심과 집착에서 벗어나려고 애쓰지만 쉽지가 않죠. 버린다는게 참으로 여렵네요.

김덕식 2020. 06. 21. 오후 07:20

감사합니다...

서용칠 2020. 06. 23. 오전 10:13

네가 먼저살자고 옆꾸리 콕콕 찔렀지 내가 먼저 살자고 옆꾸리 콕콕 찔렸나 ?! 선의의 유혹 당하고싶은 여름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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