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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접시꽃 : 아욱과의 여러해살이풀로 1m~3m까지 자라며 6월에서 8월까지
흰색,적색, 홍자색 등 다양한 색상의 꽃을 피운다.
접시꽃
천변을 걷다가
나무 그늘에 앉아
물가에 우뚝 선 접시꽃을 봅니다
유월의 따가운 햇살도
아랑곳 하지 않고
눈부시게 피어난 접시꽃
내게도 한때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강물처럼 흘러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3개
오늘 이 순간이 당신의 접시꽃 삶입니다 암 말기로 투병하는 사람 어제 저녁 세상을 떠난 사람 지금 육신이 건강 하나 영혼이 죽어 있는 사람 그들을 보고 나를 생각합니다 지금이 당신의 귀한 꽃 길입니다
변함없이 피고지는 것은 꽃 뿐인것 같습니다. 6월에 활짝피는 접시꽃... 당신을 기다렸어요~~^-^
걷기도 좋아하고,글으쓰기도 좋아해서 이 책에 관심이 많읍니다.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붉은 색깔의 꽃잎을 보면 지난날 이웃집 숙이의 곱다한 얼굴 빛입니다. 강가에 홀로 핀 접시꽃, 외로움을 더욱 타고 있습니다. 감사함니다.
접시꽃...누굴 기다리는 냥 피어 있군요^^*
접시꽃처럼 저렇게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지금은 그럴 나이도 아니고 그러하려해도 못합니다...좋은 글, 감사드려요^^*
접시꽃의 아름다움에 잠시 홀리게 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접시꽃이 보이기 시작하겠네요.
접시꽃 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순간순간이 되어 그리움을 향기삼아 지내는 그날까지 꽃처럼 활짝핀 우리가 되어 봐요
여기 저기서 우뚝 솟아서 환영하는 접시꽃 사랑스럽죠
접시꽃 접시꽃 탁보에 접시 나란히놓고 밥을 함께 먹는 이 누군고 먹은 그릇 깨끗이 설겆이하니 접시가 접시꽃보다 더예쁘다
접시꽃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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