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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가는 길
나그네에게 시원한 생수 대접하고
땡볕에 달아오른 사막길 그늘 내려주네
지친 노숙에 모닥불 피우고
지팡이 들어 불침번서니
깊은 잠으로 안식하네
밤새워 고백하던 그분 사랑에
골안개 앞을 가린 새날 시작도
들꽃 향기 둘러메고 휘파람 부네
끝이 보이지 않아도
이미 되찾은 행복으로
진흙탕도 두렴 없이 동행하려네
- 정채균 님
댓글 18개
그런데 부자는 베풀며 멸시의 칼을 감추고 가난한 자가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인간의 헛된 욕망은 마음 속 깊이 감춰 있는데 지혜있는 척하는 공인들은 남을 헤치는 일을 즐거운 얼굴로 고민하며 자랑스럽게 공표하고 있지요
더불어 가는길 세상에 가장 지루하지않는 나그네 길은 뜻맞는 동행자와 함께 걷는길이다
힘들고 지친 나그네에게 작은 그늘이 되어주고 시원한 생수를 줄수있는 동행자의 삶을 그리며 나아갑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이 가면 멀리 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더불어 가는 길이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남은 인생길...동행자가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동반자와 함께 가는 길을 갔으면 하는데...홀로 갈 인생일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아직도 동반자가 없어서...동행은 참 행복과 배려와 사랑이 담겨 있지요...감사합니다...좋은 글...^^*
함께 가야 멀리간다네요.
함께하는 즐거움은 행복의 기초가 된다는 사실을 천천히 깨닫게 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함께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쩜 내 주변에 계신 이웃이 동반자가 아닐까요.
나그네 인생길, 우리 함께 가자요~
멀리~ 더불어 가는 지름길... 박종영 선생님, 뒤늦게 문안 드려 죄송합니다.
샘물 한 바가지에 버들잎 뛰워 드립니다^^
나그네 여정을 이야기 하자면 천일야화도 짧지 않을까요^^
가면을 쓴 위선자가 많은 세상이 서글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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