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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사색의향기 2020. 07. 15. 오후 02:11
2920


남한강 북한강이
천 리 물길 흐르다
혼자는 외로워서
하나로 만났구나


너와 나처럼.



- 류인순 님

댓글 14개

배승환 2020. 07. 16. 오전 05:52

사진처럼 우리의 삶을 조명해 보면 기구한 운명입니다. 이 나라 밖 다른 이들이 보면 한 반도는 불쌍한 민족으로 보일 뿐입니다. 역사의 진실을 본다면 나라 밖 사람들은 놀랄 일이지요 수백만 명의 사상자를 냈던 전쟁과 지지리도 가난한 시기를 지나서 번영의 현세를 보면 더 놀랄 일이지요 기구한 운명은 나라에 있고 각 개인의 인생에도 있습니다. 지금 80~90된 어른들의 삶이 또한 기구합니다 이 나라가 이루어 낸 기적과, 어른들이 피 흘리며 죽도록 고생해서 다진 사회를 남과 북, 이념과 이념이 갉아먹고 강함만이 정의라는 큰 땅의 나라들에 휘둘려 아픔을 속 깊이 감추고 나날을 사는 기구한 운명입니다. 모든 일을 돌이켜 보면 무엇이 잘 못인지 이 민족의 근성에 있는지 인간이라는 선악의 근본에 있는지 엄연한 창조주 앞에 묵상할 일이지요 어찌하여도 축복받은 이 나라 강산이요 지혜의 민족이요 번영을 소망하는 우리입니다.

이봉철 2020. 07. 16. 오전 08:31

좋은 글입니다.

안성훈 2020. 07. 16. 오전 08:44

정말 운치가 있는 평안한 마음을 주는 풍경과 글입니다.

강주화 2020. 07. 16. 오전 08:53

두물머리... 이름도 이쁘고 풍경도 멋지고...^-^ 시인의 짧은 노래가 긴 여운을 주는 아침입니다~~~

김덕식 2020. 07. 16. 오전 10:06

감사합니다...

오세진 2020. 07. 16. 오전 10:32

짧은 글이 정말 와 닫네요.

박종영 2020. 07. 16. 오전 11:09

두물머리, 두 江이 만나는 풍경의 그곳 양평에서의 추억이 그리워 집니다.

정창훈 2020. 07. 16. 오후 01:37

두물머리, 한번 제대로 가보고 싶네요^^*

zuro59 2020. 07. 16. 오후 01:41

두물머리의 뜻이 그러하듯이 그렇게 만나서 함께 어우러지고 싶습니다...좋은 글, 감사드려요^^*

문희 2020. 07. 16. 오후 06:05

아름다운 풍경의 장소입니다.

서용칠 2020. 07. 16. 오후 10:14

태백시 검룡소에서 쌍둥이로 태여나 한반도의 운명처럼 남북으로 갈리여 흐르다가 그리움이 강물처럼 밀려와 두물머리에서 만난다

김민재 2020. 07. 16. 오후 10:36

두물머리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정말 말로 형용할수 없는 감동인듯 합니다.

김종숙 2020. 07. 23. 오전 09:55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어우러짐의 미학을 볼수 있어 마음의 평안을 주는 곳이네요

이봉철 2020. 08. 25. 오전 08:43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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