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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상생 마을

사색의향기 2020. 07. 30. 오후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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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비교우위론에 의해 농업은 후순위로 밀려났고,
도시에 의해 농촌의 부가 빠져 나가고 희생됨으로써
도농단절현상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도시발전의 역사에서 배우는 것은
\"배후의 농촌이 공동화되거나 파탄나면
도시도 함께 붕괴한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농촌에 거주하시면서 농업을 생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7-80대 노인분들입니다.


10년 정도 지나 이분들이 돌아가시거나 노동력을 상실하게 되면
그야말로 농촌은 공동화되어버릴 것입니다.


농촌의 공동화를 막고 나아가서 도농상생 마을을 만들어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 <향기촌 100년 기획서> 중에서



도농단절을 극복하고 도농교류와 도농상생 시스템을 갖추고
도시의 니즈와 농촌의 니즈가 만나서 새로운 커뮤니티와 문화를
만드는 행복문화 공동체가 '향기촌'입니다.

댓글 12개

배승환 2020. 07. 31. 오전 05:55

내 둘레에 있는 사람들이 귀농, 귀촌하는 모습을 살펴봅니다. 부인은 서울에 남아 도시생활의 굴레를 거역하지 못합니다. 남편만 홀로 내려가 고향의 논과 밭을 지키는 사람 남편이 집을 짓지 않고, 컨테이너 박스에 거주하며 농사짓는 사람 부인과 함께 내려간 경우는 농사 짓는 경우가 아닌 휴식을 취합니다. 도시 생활은 달콤한 영혼의 윤락가 입니다. 벗어나면 죽을 것 같은 마약에 취해 있습니다. 땅은 인생이 태어난 근본인데 돌아가지 못하고 떠도는 영혼입니다. 인류는 부와 편안함의 바벨탑을 쌓고 있습니다. 무너져 사라져 버릴 탑을 향해 오늘도 달려가고 있지요 너와 내가 할 일은~

강주화 2020. 07. 31. 오전 09:16

도농상생이라는 취지가 딱 들어맞는 곳, 향기촌 행복마을이 될 것입니다. 인생 2막은 그동안 축적된 경력과 경험 등을 고집이 아닌 소통을 통해서 교류하고 나누는 ... 그리고 섬기는 마음이면 충분히 행복하고 즐겁게 살수 있지 않을까요?^-^

그녀.. 2020. 07. 31. 오전 09:36

80-90세들이세요. 농촌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요. 바닷물처럼 빠져 나오는 퇴직세대들에게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창훈 2020. 07. 31. 오후 12:25

향기촌 행복문화 공동체가 도농상생으로 잘 발전하길 바랍니다^^*

zuro59 2020. 07. 31. 오후 12:28

향기촌의 도농 상생마을이 농촌의 활성화에 더욱 기대합니다...저도 도시를 벗어나고 싶지만, 지금을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권오열 2020. 07. 31. 오후 01:27

향기나는 농촌마을 공동체가 좋아요

이봉철 2020. 07. 31. 오후 02:27

좋은 곳입니다

서용칠 2020. 07. 31. 오후 03:41

농어촌은 물론 산촌도 공동화되여가고 도시는 빈민화 되고 빈부격차는 심해지고 인구는 줄어들고 국제사회는 더욱더 경쟁이 심해지고 우리시대의 난제들입니다

김덕식 2020. 07. 31. 오후 07:03

감사합니다...

김민재 2020. 07. 31. 오후 11:53

근본과 뿌리를 잃고서는 지속할수 없습니다. 그 이치를 항상 잊지 말아야 할거 같습니다.

백규흠 2020. 08. 03. 오전 01:56

공감합니다. 상생이 미래를 향한 우리의

김덕식 2024. 02. 28. 오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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