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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꽃
맥문동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그늘에서 잘 자란다. 맥문동이란 이름은 뿌리의
생김새에서 따온 것으로 뿌리는 한방에서 약재로 쓴다. 꽃은 자주색으로 5월~8월
사이에 피고 수상꽃차례로 마디에 3~5개씩 달려 핀다.
맥문동 꽃
초등학교 담장 아래
무리 지어 핀 보랏빛 꽃무리
저 맥문동 꽃을 보면
그리움이 왜 보랏빛인 줄 알것도 같다
그늘 속에 숨어 피면서도
격조를 잃지 않는 은은한 보랏빛
그대를 생각하면
눈시울이 먼저 뜨거워지는
내 그리움도 보랏빛이었으면
정녕 그러했으면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3개
그리움이 쌓이는 줄 알았으면 눈시울 감출 것을 쌓이는 그리움에 보랏빛 멍이 들었네 그는 알까 멍든 가슴을
보라~ 빛 꿈, 보라~ 빛 여인, 보라 빛 도도 함, 도도함은 지혜로이 옷 입고 자기 성찰을 간직함이 보여 한 때 좋아했을~~ 도화지에 있을 뿐이지만 아직도 가슴 설렘을 일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맥문동(麥門冬) 한약제로 많이 사용합니다. 보랏빛 정겨움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맥문동 꽃을 보며 어린 시절엔 그 이름을 몰랐던 그래도 반가운 꽃이네요^^*
어린 시절엔 산과 들에서 멋모르고 좋아하였던 꽃 중에 하나, 맥문동 꽃. 파란 보라 빛에 너무 이끌렸던 기억도 있습니다...좋은 글로 추억을 되새기며...감사합니다^^*
생김은 대나무처럼 꼿꼿하고 옷은 황제의 색이다 은든의 선비인양 그늘에서 피고 만백성들 앞에서 덕을 보인다
맥문동
생김보다는 색감이 강렬하고 눈에 확 띄는 색입니다. 정말 꿈꾸듯 몽환적이기도 하네요^^
참 좋습니다.
참 좋습니다.
꽃 소개 감사하고 보랏빛 그리움을 생각해 봅니다.
아름다운 보라꽃이 메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해주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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