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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문화

사색의향기 2020. 08. 14. 오전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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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귀촌이 경제적 관점, 낭만적 관점에서 이루어진다면, 문화 귀촌은 문화적 방식,
개인의 삶을 다시 디자인하는 것과 지역재생을 결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지역에서 문화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단지 직업을 얻거나 마을 만들기를 하는 차원의
결합이 아닌 윤리적, 미학적 차원에서 변화와 문화적, 경제적 실천의 준비가 필요하다.


나의 인생, 삶을 근본적인 차원에서 다시 디자인하는 것과 그 삶의 배경을 변화시키는
노력은 같이 가야 한다.


- <향기촌 100년 행복 기획서> 중에서



집단 귀촌 마을을 지속가능하게 하고 구성원들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문화의 융성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오늘에 되살릴만한 마을의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사시사철 절기에 따라
마을공동체를 풍성하게 하는 축제를 통해 미래 세대에 힘과 희망을 주는
꽃대(시니어 세대)와 미래의 큰 나무로 성장해갈 떡잎 세대의 대들보인
떡대(청소년 세대)의 세대 공감 융합 문화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댓글 15개

임정배 2020. 08. 14. 오전 03:29

안녕하세요

김상우 2020. 08. 14. 오전 04:52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원정미 2020. 08. 14. 오전 06:03

살짝쿵 관심을 갖고 있던터라....내용이 좋아요

강주화 2020. 08. 14. 오전 09:28

향기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도농상생마을의 실현이 쉽지만은 않은 길이지만 뜻이 같다면 함께하는 노력으로 충분히 이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덕식 2020. 08. 14. 오전 10:15

감사합니다...

박종영 2020. 08. 14. 오전 11:13

귀촌 귀농은 농촌문화를 더 알차게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창훈 2020. 08. 14. 오후 03:53

세대공감융합복합문화가 잘 자리 잡아야지요...^^*

zuro59 2020. 08. 14. 오후 04:00

향기촌의 취지와 잘 맞는 그런 상생과 세대가 잘 어울리는 도농마을이 되어가길 바랍니다^^*

김민재 2020. 08. 15. 오전 08:02

예전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귀촌을 요즘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거 같네요.

김덕식 2020. 08. 15. 오후 06:56

감사합니다...

김종숙 2020. 08. 15. 오후 09:25

귀농 귀촌은 함께하는 사람들이 문화를 공유하고 같이 하는것 같아요

서용칠 2020. 08. 15. 오후 11:29

자연이 나를 품어주리라는 낭만적인 생각만을 한다면 귀농을 쉽게 선택할수는없다 나의 살아온 길이 농촌을 택해도 될것인지 한번은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이봉철 2020. 08. 18. 오후 03:18

귀촌 귀농 귀어

김보성 2020. 08. 18. 오후 04:09

여럿이함께, 따로또같이...는 집촌공동체 구성원들간의 '아름다운 거리'를 잘 유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ㅎㅎ

이봉철 2020. 08. 28. 오후 02:12

우리도 곧 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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