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게시물 상세보기
풍선덩굴
풍선덩굴 : 남아메리카 원산의 무환자나무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에선
월동이 되지않아 한해살이풀로 취급한다. 덩굴은 길이 3~4m로 뻗어가고 8~9월에
흰색의 꽃이 핀다. 열매가 풍선처럼 생겨 풍선덩굴이라 한다.
풍선덩굴
골목을 돌아서는데
손톱만 한
흰색의 꽃보다 먼저
초록 풍선처럼 부푼 열매가
내 눈길을 잡아끈다
담벼락을 타고 오른
풍선덩굴 열매를 보며
지금은
꽃보다 열매가
더 아름다운 계절이라는 걸
단박에 깨닫는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8개
처음보네요. 모두 코로나 거리두기하면서 가을 잘 보내세요~
처음보는데 정말 신기합니다. 세상은 넓고 정말 우리가 모르는것이 많음을 깨닫게 되는 아침입니다. 저 꽃을 흔하게 보는 아이들은 놀라운 상상을 많이할거 같아요
풍선덩쿨이었군요?^-^ 신비한 자연세계를 찬미합니다~~ 시인님의 노래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은 처음 듣지만, 어렸을 적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풍선덩굴이 신기하고 생소하긴 합니다....물론, 기억을 더듬으면 어릴 적 보았던 것 같기도 하고, 아이들도 좋아하겠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
풍선덩굴 가을볕이 완연한 오솔길 걷다가 웬 꽈리꽃이 저리도 큰것이 있남 왜래종 나뿐 식물인가 ? ! 식물도감을 보니 좋은놈,나뿐놈도 수상한놈도 아니였다
신기한 식물의 모습은 경탄과 경이로움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