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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매
납매 : 중국 원산의 납매과의 낙엽교목으로 당매(唐梅)라고도 한다. 관상수로 많이 심는다.
1∼2월에 잎이 나오기 전에 노란색 꽃이 피는데 좋은 향기가 난다.
납매
음력 섣달에 피는 꽃이라서
납매(臘梅)라지
무시로
눈발 날리는 한 겨울 속
제일 먼저 피어
맑은 향기로 말을 거는 꽃
사람들은
꽃을 보고 새 봄을 그리지만
납매라는 이름 속엔
한 해의 끝자락을 수놓고 싶은
바람이 들어 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9개
많이 보지 못한 꽃 입니다.
봄이 다가옴을 느끼게 해주는 소식입니다. 감사합니다.
꽃이름이 남다르다 납매~~^-^ 한겨울에도 아름답게 피어오르는 납매의 꽃향기가 보는 저에게까지 느껴집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납매라는 꽃, 처음 듣지만 보기는 하였던 것 같습니다^^*
납매꽃, 매화보다 이르게 피는군요. 관상용으로 많이 키워서 그런지 직접 보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한겨울의 긑자락에 피어나는 꽃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생소한 이름이지만 무척 아름답네요, 납매.
꽃을 보면서 봄을 느끼는 사람은 일반적이지만 마음으로 봄을 느끼면서 꽃을 바라보면 그 꽃이 주는 아름다움이 더 멋질 것입니다.
납매(臘梅) 작년에 왔던 각설이는 섣달 추위에 노숙인 되었는가 아니찾아오네 납매는 벌나비와 노닐어 화색이 좋구나 입춘방을 붙이며 절기는 봄을 알리지만 계절은 아직 겨울이다 그래도 화사한 납매피여 봄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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