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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같은 날들을 지나야 할 때
터널은 밤처럼 캄캄해.
기차가 터널을 지나는데, 온 산이 기차 안에서 덜컹거리더라고.
귀는 윙윙 울리고 머릿속은 지끈거리고.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었다가, 갑자기 환한 대낮이었다가.
- 헤르타 뮐러, 장편소설 '인간은 이 세상의 거대한 꿩이다' 부분
간혹 터널 같은 날들을 지나야 할 때가 있습니다.
모든 게 그 속에서 덜컹거리고 윙윙거리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을 지나면 환한 세상이 열리곤 하지요.
그런 믿음과 희망이 있기에 어려움도 인내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어두운 밤이라면, 환한 대낮을 기다려보세요.
댓글 10개
기다림의 시간이 결코 헛된 시간임을 깨닫습니다. 어렵고 힘든시간들을 보내시는 분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구름이 햇볕을 가렸다고 태양이없어진것은 아니다 잠시 기다리면 햇님은 웃음을 머금코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던것이다 .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 것은 곧 다가올 밝은 바깥 세상을 보기위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터널에서 벗어 나가고 있다고 여기며 살아갑니다. 빛이 곧 비추겠지요
터널의 끝은 꼭 있습니다. 그 곳에 다달을 날이 반드시 있기에 신념과 희망을 잃지않고 오늘도 맞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을 잘 표현한것 같아요. 언제나 터널 밖만 있는것은 아니라서 터널속에서도 희망으로 보아야겠어요
꿩이라는 표현이 생소하면서도 묘한 느낌인듯 합니다.
동굴이 아니길, 반드시 터널이길 그래야 끝을 기대할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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