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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사색의향기 2021. 02. 10. 오전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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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福壽草) :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전국 산지 숲속 그늘에서 자란다.
높이는 10~30CM정도로 자라고 ,3~4월에 노란 색의 꽃이 원줄기와 가지 끝에한 송이씩
핀다. 원일화, 설련화, 얼음새꽃이라고도 하며 관상용으로 키우기도 한다.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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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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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수목원에
복수초가 피었다고
꽃구경 가자는데도
코로나 무서워 차마 따라나서지 못하고
뒤늦게 친구가 보내준 꽃사진 보며
오는 봄을 예감합니다
마스크에 가려져 얼굴 윤곽 흐려지고
거리 두기로 친구사이 소원해져도
어김없이 봄은 오는군요
우리도
저 꽃처럼 마스크 벗고
환하게 웃을 날 있겠지요
분명 그럴 테지요


​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4개

강주화 2021. 02. 10. 오전 08:38

사람은 코로나19로 외출자제가 많아졌지만 꽃들은 여전히 활기차군요. 어느새 나무들도 움틀준비를 하고 있더라구요~~ 봄은 이미 와있습니다. 파이팅합시다~~^-^

이봉철 2021. 02. 10. 오전 08:50

꽃이여

박종영 2021. 02. 10. 오전 10:41

눈속을 뚫고 피어나는 봄의 전령사 복수초, 강인함이 노란색에 묻어 있습니다. 코로나19 물러가고 어서 봄이 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성훈 2021. 02. 10. 오전 10:44

노란색이 봄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화사함에 기분까지 화사해집니다

김덕식 2021. 02. 10. 오전 11:18

감사합니다...

정창훈 2021. 02. 10. 오후 01:34

복수초, 노란꽃과 봄은 새 희망을 전달해주는 것 같습니다^^*

zuro59 2021. 02. 10. 오후 01:37

봄이 오는 길목, 미리 알려주는 복수초 사진에 코로나에도 물러서길 바라는 마음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문희 2021. 02. 10. 오후 05:52

봄의 밝은 세상이 기다려집니다.

오세진 2021. 02. 11. 오전 02:16

이름의 유례.

정정강 2021. 02. 12. 오전 12:45

그 동안 좋은글 사진 보내주시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종숙 2021. 02. 12. 오후 03:48

눈속에서도 살포시 고개를 내민 복수초는 우리에게 봄이 오고 있다는 인사를 전해주고 있네요

서용칠 2021. 02. 14. 오후 02:54

福壽草 이꽃 보는이 복과 수명을 받는다 나는 복수보다 영원한 지혜를 받고싶다

김민재 2021. 02. 15. 오후 10:58

아름답지 않은 꽃이 없더라 라는 말이 실로 실감나는 꽃처럼 느껴집니다.

구영환 2021. 06. 14. 오후 08:02

여인이 복수한다고해서 복수초라 들었는데 꽃말이 `영원한 행복1이라니 내가 참으로 어리석내요,헛웃음이 남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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