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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눌라

사색의향기 2021. 02. 17. 오전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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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눌라-종꽃(Campanula) : 초롱꽃과의 다년초로 5~6월에 핀다. 꽃의 여신 플로라가

캄파눌라의 죽음을 가엾이 여겨 그녀를 은색의 아름다운 초롱꽃으로 만들어 종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하며 꽃말은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사랑'이다.

​


캄파눌라

​

눈길

가는 곳에

마음이 머물고

​

마음이

머무는 곳에

사랑이 꽃 핀다

​

친구의

페북에서

캄파눌라 꽃을 보고

​

고향집

뜨락에 피던

초롱꽃을 떠올린다

​

어머니

생전에 아끼시던

꽃밭 위로 나비가 날고

​

봄볕 아래

어머니와 꽃을 보던

달큰한 봄날을 추억한다


​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0개

김덕식 2021. 02. 17. 오전 09:35

감사합니다...

박종영 2021. 02. 17. 오후 01:52

처음 들어본 꽃이름이고 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성훈 2021. 02. 17. 오후 02:58

정말로 종 모양의 예쁜 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창훈 2021. 02. 17. 오후 05:16

캄파눌라, 처음 접하는 꽃이네요.

zuro59 2021. 02. 17. 오후 05:20

종모양의 예쁜 분홍꽃, 따듯한 기분이 듭니다. 봄날이 어서오길 바라며, 좋은 글, 감사드려요^^*

김민재 2021. 02. 17. 오후 10:56

봄날의 추억은 언제나 공허한 깊이를 남기는듯 합니다.

오세진 2021. 02. 18. 오전 04:33

추우니까 꽃이 그립네요.

문희 2021. 02. 19. 오후 05:41

감사의 마음, 따뜻한 사랑..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김종숙 2021. 02. 24. 오후 10:31

꽃을 보니 봄이 온것 같아요 행복한 봄꽃과 글 감사합니다

서용칠 2021. 03. 06. 오후 08:37

캄파눌라(종꽃) 5월이면 꽃잔치 그중 으뜸은 어린이날 자운영 그중 제일은 어버이날 할미꽃 그중 거룩한이는 부처님 연꽃 그중 아름다운이는 부부의 연리지꽃 5월에는 캄파눌라 가슴에 종꽃을 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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