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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눌라
캄파눌라-종꽃(Campanula) : 초롱꽃과의 다년초로 5~6월에 핀다. 꽃의 여신 플로라가
캄파눌라의 죽음을 가엾이 여겨 그녀를 은색의 아름다운 초롱꽃으로 만들어 종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하며 꽃말은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사랑'이다.
캄파눌라
눈길
가는 곳에
마음이 머물고
마음이
머무는 곳에
사랑이 꽃 핀다
친구의
페북에서
캄파눌라 꽃을 보고
고향집
뜨락에 피던
초롱꽃을 떠올린다
어머니
생전에 아끼시던
꽃밭 위로 나비가 날고
봄볕 아래
어머니와 꽃을 보던
달큰한 봄날을 추억한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0개
감사합니다...
처음 들어본 꽃이름이고 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종 모양의 예쁜 꽃입니다. 감사합니다.
캄파눌라, 처음 접하는 꽃이네요.
종모양의 예쁜 분홍꽃, 따듯한 기분이 듭니다. 봄날이 어서오길 바라며, 좋은 글, 감사드려요^^*
봄날의 추억은 언제나 공허한 깊이를 남기는듯 합니다.
추우니까 꽃이 그립네요.
감사의 마음, 따뜻한 사랑..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꽃을 보니 봄이 온것 같아요 행복한 봄꽃과 글 감사합니다
캄파눌라(종꽃) 5월이면 꽃잔치 그중 으뜸은 어린이날 자운영 그중 제일은 어버이날 할미꽃 그중 거룩한이는 부처님 연꽃 그중 아름다운이는 부부의 연리지꽃 5월에는 캄파눌라 가슴에 종꽃을 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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