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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人本)

사색의향기 2021. 03. 18. 오후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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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촌이 '인본(人本)'에 관한 뿌리를 우리 민족적 건국이념인
'홍익인간(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에서 찾고자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접근 방식일 것이다.


'홍익인간'은 국가와 권력에 대하여 그것이 인간을 위한 것인지를 묻고
또한 통치자에게 '인간'을 위하여 봉사하는지를 질문한다.
국가나 권력의 존재 이유가 인간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그래야만 존재 이유가 확보된다고 선언한 것이다.


즉 국가나 권력의 존재 이유가 백성의 행복에 기여하는 데 있음을 강조한다.


향기촌의 '인본'이 지향하고자 하는 행복은 먹고 살고 병 고치는 등의
민생문제와 마을 공동체의 질서와 평화를 유지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공동체의 도덕적 통합으로 이어져 주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가운데
진정한 행복을 나누는 삶을 의미하는 것이다.


- <향기촌 100년 기획서> 중에서

댓글 9개

조기연 2021. 03. 19. 오전 08:42

국가나 권력의 존재 이유가 백성의 행복에 기여하는 데 있음을 권력자 들이 깨닫기를 ...

강주화 2021. 03. 19. 오전 09:04

향기촌에서의 삶이 꿈에서 현실로~~^-^

김덕식 2021. 03. 19. 오전 10:34

감사합니다....

박종영 2021. 03. 19. 오전 11:33

인간본연의 바탕에서 형성되는 삶의 구조, 그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꼭 필요한 인본의 바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창훈 2021. 03. 19. 오후 05:37

인본과 홍익인간

zuro59 2021. 03. 19. 오후 05:40

입본은 우리나라의 건국 이념, 홍익인간에서 찾을 수 있지요. 국민의 기본적인 행복과 질서와 사랑,평화, 도덕 등을 화합으로 살아가는 것, 감사합니다^^*

김종숙 2021. 03. 19. 오후 07:30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하는 삶이 영위되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홍익인간의 이념이 실현되는 멋진 나라를 꿈꾸며

서용칠 2021. 03. 19. 오후 08:06

만년의 역사를 가진 백의민족 동이족이 홍익인간을 선언하고 이땅에서 살아왔다 천번의 외침에도 살아남았는데 100여년전 악랄한 아이누족 쪽바리에게 국권 침탈후 관리들은 지금까지 백성은 수탈의 대상이요 개돼지인양 동물처럼 부려먹는 가축이였다 이제라도 늦지않았다 일제앞잡이 노릇한 민족반역자들을 처단하는것이 인본주의를 살리는 길이다 .

김민재 2021. 03. 19. 오후 11:44

함께 배려하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일은 우리가 반드시 추구해야 할 인간의 덕목이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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