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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망

사색의향기 2021. 04. 16. 오전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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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망은 모든 존재가 하나의 그물로서 끝없이 서로서로 얽혀있는 세계를
비유한 용어이다. 인드라라는 그물은 한없이 넓은데, 그 그물의 모든 매듭에는
구슬이 달려 있고 그 구슬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면서 서로를 비추는데
이는 개체의 삶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면서 서로를 비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마을 공동체도 하나의 생명체이다. 모든 마을이 인드라망 처럼 서로 소통하고
이어져,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많은 곳에서 부족한 곳으로, 서로 나누고
배려하면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면서 21세기 마을 공동체는 그러한 형태로
진화할 것이다.


- <향기촌 100년 기획서>중에서



향기촌이 그러한 21세기 마을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당신과 함께 말이죠.

댓글 8개

강주화 2021. 04. 16. 오전 08:47

행복마을 향기촌에서의 삶을 시작합니다. 쉽지않은 길이지만 함께 만들어가요~~^-^ 분명, 행복의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김덕식 2021. 04. 16. 오전 10:54

감사합니다...

박종영 2021. 04. 16. 오전 11:50

향기촌의 마을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창훈 2021. 04. 16. 오후 01:13

인드라망, 그런 의미가 있군요^^*

zuro59 2021. 04. 16. 오후 01:16

촘 촘 하면서 연결되고, 서로를 비추는 그런 인드라마망, 향기촌이 그렇게 이상적인 공동체가 되어가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김종숙 2021. 04. 16. 오후 03:37

함께함의 행복을 오늘도 느끼면서 즐거운 삶 행복한 삶을 꿈꾸며 나아가요

김민재 2021. 04. 16. 오후 05:54

모두 함께 즐겁게 생활할수 있는 공동체는 천국과 같은 유토피아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서용칠 2021. 04. 16. 오후 08:24

선악, 혼탁,탐진치등 ........ 심지어 물 바람도 걸러내는 그물로서 세속법은 잠시 비켜가는듯하나, 인드라망은 인연법으로 정확히 걸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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