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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료시카
어, 어 조심해라
할아버지가 감 따는 아빠를 바라보고 아빠는 자전거 타는 나를,
나는 자전거 타는 동생을 동생은 세발자전거 타는 예서를
할아버지가 아빠 숟가락에 고기를 올려주고 아빠는 엄마 숟가락에
엄마는 내 숟가락에 난 동생 숟가락에
이젠 할아버지 안에 푸른 하늘…
하늘 안에 아빠, 아빠 안에 엄마, 엄마 안에 나, 내 안에 동생,
동생 안에 더 작은 여동생, 겹겹이 겹겹이 제일 단단해진 열매 같은 우리
- 임지나, 동시 '마트료시카'
하나의 목각 인형 안에 크기순으로 똑같은 인형이 들어 있는
러시아의 전통 인형, 마트료시카.
그들처럼 가족은 ‘겹겹이 제일 단단해진 열매 같은 우리’입니다.
오월은 더욱 가정과 가족의 의미를 새겨보는 달입니다.
사랑과 이해로 뭉친 웃음을 떠올립니다.
댓글 12개
5월은 가정의 달,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우리들의 가족...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사랑을 왜곡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가족의 안위를 염려하는 사랑의 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가정의 달, 가족을 생각해보며...^^*
가족은 인연과 정으로 단단하게 이어진 끈과도 같습니다. 가족은 사랑으로 맺어지고, 베품과 나눔이 있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따스한 가족의 사랑이 느껴지는 글과 사진이 엿보이는거 같습니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입양의날 부부의날 성년의날 해서 통째로 가정의 달이라하였다
가족은 겹겹이 제일 단단해진 열매 라는 말이 마음을 울리네요 가정의 달을 더 깊이 생각하게 하는 시간입니다
가족 가족
역시 가정이 최고, 가족에게 좀더 신경쓰는 한달 되세요
나의 가족
마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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