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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사색의향기 2021. 05. 11. 오전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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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모여 놀자.\" 수화기 너머 구순 아버지의 목소리
하루라는 그 시간에 자꾸 걸려 넘어진다


- 최영랑, 촌철살 詩 '시간'


 

내겐 하루지만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여러 날.
누군가의 목소리에 걸려 넘어지고
마음에 걸려 넘어지는 날.
그래서 누군가에게로 한없이 기울어지는 시간입니다.

댓글 9개

강주화 2021. 05. 11. 오전 08:15

누군가를 위해 시간을 내어드리는 것, 인색했습니다. 반성하게 되는군요~ 감사드립니다.

김덕식 2021. 05. 11. 오전 10:23

감사합니다...

박종영 2021. 05. 11. 오전 11:11

사회생활을 하면서 꼭 지켜야 할 것은 약속시간입니다. 문화적 측면에서 보면 시간은 나를 바르게 인도하는 덕목입니다.

정창훈 2021. 05. 11. 오후 12:36

시간은 쓰기 나름입니다.

zuro59 2021. 05. 11. 오후 12:38

시간은 소중한 것이지요. 허투루 보내는 시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더 알차게 보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서용칠 2021. 05. 11. 오후 01:28

우리는 시간을 함부로 낭비하고 남의 시간을 빼앗으면서도 미안한 마음없이 살고있다

김민재 2021. 05. 11. 오후 02:57

소중한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성공의 시작이면서 기쁨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이봉철 2021. 05. 11. 오후 04:46

시간 허비말자 언제 갈지 모르는 인생

안성훈 2021. 05. 12. 오후 02:14

오늘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살고 싶은 날일수 있다는 격언이 생각납니다. 하루를 헛되지 보내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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