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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
우리가 알 수 없는
이 영원한 우주의 형체 속에
한 순간에 무너져
알 수 없는 먼 영원 속으로
사라져 기억조차 할 수 없지만
우리가 알 수 없는
끝없는 시간과 공간 속에
지금 이 순간이라는 현실 속에
우리는 기뻐하고 슬퍼하고
삶의 고통의 무게에
눈물을 끝없는 은하수같이 흘리고
아픔의 긴 어둠의 밤을 지새운 뒤
새벽하늘에 반짝이는
작은 별빛을 보고
우리가 알 수 없는
시간과 공간의 무한의 세계를
뒤로한 채
다시 땅을 밟고 노래 부르며
멋진 드레스를 입은 그대에게
춤을 추자고 손을 내민다
- 백원순 님
댓글 12개
감사합니다
세상의 요란한 빛이 아닌 자연의 별빛 아래서 연인과의 춤 우주의 한 점이 되어 영원하였으면...
우선적으로 시 제목,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이 끝없는 은하수 길처럼 아름다움이었으면 좋겠어요~^-^
알수없는 세상이기에 더 많은 노력과 기대를 하고 사는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삶의 길이 은하수같지만 아름답게만 느껴지지가 않는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하지 않아서 아름다운 것도...
현실이 삶이지요.
지금의 삶이 아름다워지길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한량한 우주를 볼때면 인간은 한낮 강가의 모래알 한개의 존재이다 더 열심히 더 선한일 에 힘쓰고 살아있음에 고마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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