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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 때가 있다
항해하다 보면
배가 풍랑에
심하게 흔들릴 때가 있다
배가 흔들리는 것도
항해의 일부이듯
내가 흔들리는 것도
삶의 일부이고
살아 있다는 증거다
아무리 센바람도
언젠가는 잦아들 테니
꽃씨 하나 다시 심자.
- 류인순 님
댓글 12개
아버지의 정이 느껴지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인생이 흔들리는 배와 다를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인의 노래처럼 흔들림도 삶의 일부, 오늘 살아있음을 깨닫게 되는 군요.
인생 살아오며 사람들의 가혹한 행위로 흔들리며 서러운날이 있습니다. 그걸 이겨내야 하는 것도 자신의 의무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과 같은 맥락으로 우리에 대한 삶에 대한 인생에 대한 교훈은 다양한듯 하면서도 유사하가 닮아 았는 모습입니다.
백령도 가는 날 바다는 잔잔하여 즐겁기만 했는데 다녀오는 뱃길에 태풍 주의보가 내려 멀미로 고생했지요 자신하여 멀미약도 먹지 않았는데 그건 교만이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인생은 존재하지 않지요
풍파가 다 지나간 듯한 지금이지만, 아직도 언제 흔들리지 모르나, 그래도 그것들이 있어서 하루 하루를 잘 넘기고 살아갑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
휘들리지않고 조용히 사는곳은 무덤뿐이다 흔들리며 살아도 이곳보다는 낫지않은가!
감사합니다..
요동칠 때도 있고 잔잔한 풍랑일 때도 있고 흔들림을 느끼지 못할 때도 있고 인생의 항해가 요란하기도 하지요
우리 흔들리지 말자
흔들릴때는 멀리 봐야 합니다. 가까이 보면 더 흔들리기 때문에 멀리 보고 나아가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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