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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초상
아들은 결혼하면 영원히 떠나는 것 같아.
다가올 작은 아들의 결혼식 식순을 새롭게 짤 순 없을까.
친정아버지가 신부의 손을 잡고 입장하던 기존의 결혼식은
현실의 세태와는 거리감이 있어.
신랑의 손을 꼭 잡고 입장한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아들의 손을 넘겨주는 것 어때?
\"부디 잘 부탁해.\"
- 박경주, 수필 '시어머니의 초상' 중에서
\"아들이란 키워서 보내는 거야\"
작가의 말처럼, 시대에 맞춰 스스로 변화해야 할 테지요.
서운함은 버리고 같이 한다는 행복감만 누리면 될 것 같습니다.
생각만 바꾸면 되는 것을.
댓글 13개
세상이 변했어요 전부다 거꾸로 가고있어요. 사람도 그리고 자동차도 기차도 역주행하고 있답니다. 조심하세요 큰 사고 당하지 말고.......
아들이란 키워서 떠나보내는 것, 맞는 것 같습니다. 서운함 이전에 며느리를 보니 마음이 놓이고 허전하지 않았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아들의 손을 잡고 입장하여 며느리에게 인계하는 새로운 결혼 식순이 이채롭겠습니다. 가장 좋은 현실적 사고입니다.
결혼 몬화도 바뀌어졌음 좋겠습니다
생각을 바꾼지 오래입니다 부디 행복하기만......
좋은 내용 입니다.
자식을 떠나 보내는 일은 내 마음의 일부를 보내는 것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중의 하나인듯 합니다.
결혼문화 많이 달라졌지요
자식은 그렇게 부탁하는 것이 되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시어머니는 끝까지 아들을 놓지않으려는 모습같이보인다 그리고 나는 너(며느리)를 지켜보겠다.
자유롭게 바뀌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틀에 박힌것에서 벗어나서요
정말 결혼 문화가 많이 바뀌었는데도 여전히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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