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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벗지 말고
모든 것이 검게 보이는 세상
도회의 길거리엔
희미한 회색빛으로 바래져있고
오가는 무리는
어느 별나라에서 왔는지
문드러진 웃음없는 얼굴뿐이다
왜 세상은 이렇게보일까
이 세상을
행복한 마음으로 보고 싶다
찬란한 아침의 태양이 솟아나
풀잎에 맺힌 영롱한 이슬방울을
안경을 벗지 말고
아침저녁 웃고 있는 이웃들
아이와 어른들의
주고받는 축복된 언어의 세상
너,나 서로 사랑하는
행복한 세상을 보고 싶다
- 박동수 님
댓글 10개
행복산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희망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바램입니다.
세상이 험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지만 우리에겐 세상이 신에게서 주신 선물, 우리모두 행복하게 바라보면 나아지겠지요?~~^-^
제 눈에 어떠한 안경이 얹어져 있는지 성찰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눈이 부정적이거나 왜곡되어 있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이고 그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나를 변화시켜야겠습니다.
마음이 곧 세상이라고 생각하지만 또다시 현실이 마음을 어지럽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색안경을 끼고 보는 세상사람들의 표정, 모두가 한결같은 색으로 보입니다. 안경을 벗고 보는 사람들의 표정은 모두 밝을 것입니다.
안경을 벗지 않아도 반가운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안경을 벗지 않고도 행복감,안온감을 느낄 수 있는 이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
내 책상위에 팔짱끼고 떡하니 앉아있는 너 너를 내가 집어들면 어둠은 밝음으로 부정은 긍정으로 만들어주는 신비하고 알수없는 너 이다
어떤것이 행복한 세상인가요?
안경을 벗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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