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긋기

게시물 상세보기

밑줄긋기

색종이 부채

사색의향기 2021. 06. 07. 오후 05:39
3715

할아버지
퇴원선물로


아이가
색종이 17개 겹쳐 접어


부채
만들었다.


여름에
사용하시라고


생각이
겹쳐있구나.


일학년
아이는


점점
힘찬 나무처럼 잘 자라고 있구나.


- 이청, 동시 '색종이 부채'


곧 다가올 더위도 물리칠 나만의 비법을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지금이 가장 좋은 때.
나날이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댓글 13개

강주화 2021. 06. 08. 오전 09:29

지금이 가장 좋은 때, 오늘이 가장 좋은 날....^-^

김덕식 2021. 06. 08. 오전 10:26

감사합니다.

박종영 2021. 06. 08. 오전 10:32

아름다운 童詩 감사합니다.

정창훈 2021. 06. 08. 오후 03:29

여름이 한층 가까워짐을 알 수 있는 시기죠.

zuro59 2021. 06. 08. 오후 03:32

아이의 정성을 잘 담아낸 동시, 감사합니다. 곧 뜨거운 여름날들이 시작되지요. 부채로만 살았던 때도 잘 이겨냈었는데, 선풍기 에어콘 있어도 겨우 겨우 이겨내는 여름이네요...

김민재 2021. 06. 08. 오후 03:45

정겨운 마음은 정겨운 생각과 관계를 만들어 내는거 같습니다.

안성훈 2021. 06. 08. 오후 04:26

아이의 사랑의 마음이 정말 지원하게 만들어 줍니다. 사랑은 역시 아름답습니다.

이민 2021. 06. 09. 오전 01:12

어린아이의 생각 잘 자라나고 있습니다.

김영재 2021. 06. 09. 오전 01:27

어린손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이동수 2021. 06. 09. 오전 01:33

색색종이로 하나라도 더 도움이 될까하고 어린마음의 효도를 보고 있네요

최규생 2021. 06. 09. 오전 03:28

옛날 생각납니다/

서용칠 2021. 06. 09. 오후 02:17

단오날에는 임금이 부채를 하사하였다 시원한 바람을 내는 부채. 그러나 부債는 no.

김종숙 2021. 06. 24. 오후 10:53

아이의 마음이 너무 곱고 예쁘네요 여름을 잘 지내기 위해 꼭 필요한 부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