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게시물 상세보기
세상보기
끈끈이대나물꽃
사색의향기 2021. 06. 09. 오전 03:26
2903
사색의향기 2021. 06. 09. 오전 03:26
2903
끈끈이 대나물 : 석죽과의한두해살이풀로 유럽이 원산지다. 꽃은 6~8월에 분홍색 꽃이
핀다. 줄기에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고 줄기 밑부분에서 끈끈한 진액이 나온다.
끈끈이대나물
고향집 마당가로
진분홍 꽃물결
유월의 쨍한 햇살 아래
고요히 설레고 있다
어머니 생전에
이웃집에서 씨 동냥하여
뿌려놓으신
끈끈이대나물 꽃
해마다 어김없이 꽃은 피는데
그리운 어머니
어딜가셨나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8개
김영잔
2021. 06. 09. 오전 07:56
나물과 시골집 그리고 어머니
박종영
2021. 06. 09. 오전 09:58
시골집 마당에 뿌려놓은 어머니의 꽃, 끈끈이 대나무 꽃, 아름다운 시심으로 하루를 열어갑니다.
김덕식
2021. 06. 09. 오전 11:24
감사합니다...
정창훈
2021. 06. 09. 오후 01:14
끈끈이 대나물, 이름이 첨 들어도 익숙한 꽃이네요^^*
zuro59
2021. 06. 09. 오후 01:17
끈끈이 대나물꽃, 어린 시절, 많이 보았던 그리운 꽃이네요.어머님도 그랍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안성훈
2021. 06. 09. 오후 01:38
이름을 처음 들어봅니다. 꽃은 본적도 있는것 같은데 시인의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김민재
2021. 06. 09. 오후 03:20
잔잔한 감동이 긴 여운으로 남는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그 아름다움이 깊게 느껴지는 꽃인듯 해요.
김종숙
2021. 06. 09. 오후 09:23
끈끈이 대나물 이름도 너무 예쁘네요 서로 옹기종기 피어있는 모습과 함께 어우러진 예쁜 모습 속에서 작은 위로와 행복을 느끼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