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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
사색의향기 2021. 06. 28. 오후 03:21
2775
사색의향기 2021. 06. 28. 오후 03:21
2775
따뜻하게
내 볼을 감싸는
엄마 두 손은
작은 괄호
포근하게
나를 안아주는
엄마 두 팔은
큰 괄호
- 이사람, 동시 '괄호'
성적 만능주의를 벗어나
사랑으로 포근하게 감싸주는 어른,
용기를 주고 품어주는 그런 어른이 많아야 하는 세상입니다.
댓글 11개
안성훈
2021. 06. 29. 오전 08:43
공부가 세상의 전부가 아닌데 나도 모르게 공부를 채근하게 됩니다. 아이들을 더 사랑으로 감싸 안도록 노력 또 노력해야겠습니다.
김재수
2021. 06. 29. 오전 08:59
좋은 동시 감상 했습니다. 그렇군요 괄호는 사랑의 다른 모습입니다.
박종영
2021. 06. 29. 오전 10:21
괄호안은 포근하고 따뜻해서 성장의 온실입니다. 어머니의 괄호, 아버지의 괄호가 두 겹으로 쌓일 때, 우리는 인생을 다짐합니다.
김덕식
2021. 06. 29. 오전 10:30
감사합니다...
강주화
2021. 06. 29. 오전 10:35
따뜻하고 포근한 시.... 제 마음도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김민재
2021. 06. 29. 오후 01:45
좋은 세상 아름다운 세상은 좋은 사람들이 많아질때 비로서 가능한 세상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정창훈
2021. 06. 29. 오후 02:56
사랑의 괄호~~포근한 돌봄이지요 ^^*
zuro59
2021. 06. 29. 오후 03:00
부모님니 그러하셨듯이 저의 괄호도 부실하지 않게 잘 지켜나갔으면 합니다. 좋은 동시. 감사합니다 ^^*
김종숙
2021. 06. 29. 오후 08:50
어른의 포근함이 사라지는것 같아요. 그냥 옆에 계시기만 해도 힘이되는 어른이 필요한데 바쁘게 바쁘게 살아가며 어른의 포근함속에 안기고 싶네요
이민
2021. 06. 30. 오전 12:18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괄호 안에 다 들어있어요
이윤종
2021. 06. 30. 오전 01:03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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