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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파급력
나는 죽음의 공포에 삶의 욕구로 반응했습니다.
삶의 욕구는 낱말의 욕구였습니다.
오직 낱말의 소용돌이만이 내 상태를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낱말의 소용돌이는 입으로 말할 수 없는 것을 글로 표현해냈습니다.
- 소설가 헤르타 뮐러의 말 중에서
말하고 싶은데 다 표현할 수 없는 상태일 때
글은 그 욕구를 채워줍니다.
그러나 글은 어느 부분만 발췌해 타인의 입으로 떠돌 때
말보다 더한 오해를 쌓기도 합니다.
어떤 의도 없이 글 그대로 읽고 받아들인다면,
말 이상의 충분한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댓글 10개
하고 싶은 말을 글로 다 옮길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
말로 할수있는것은 글로 표현할수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은 글로 표현할수없습니다 拈華微笑(염화미소), 빙긋이 한번 웃음에 마음을 읽어내었다.
글은 자기 생각을 적어내는 기록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읽는 사람들은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글의 파급력, 크고 아름답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것을 글로 할수 있기에 이 세상은 좀 더 나아질수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글이 더 와닿을 때가 있습니다.
전 말보다는 글을 쓰는 편이어서 더 와닿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상대방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읽는것도 정말로 중요한거 같아요 왜곡하지 않고 의미 그대로 이해하기
표현의 자유
파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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