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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단각(梧桐斷角)

사색의향기 2021. 08. 30. 오전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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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단각(梧桐斷角)  

: 무른 오동나무가 견고한 뿔을 자른다는 뜻으로

  때로는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비유한 말.

- 회남자

흔히 강하면 부러진다고 합니다.

융통성 없이 힘으로만 결과를 이루려는 부작용입니다.

센 말, 센 지위로 지배하기보다는

인내하고 타협하는 힘이 강할 수 있습니다.

댓글 10개

강주화 2021. 08. 30. 오전 08:47

공감합니다. 오늘의 향기메일로 다시한번 부드러운 리더쉽의 마음을 다 잡습니다~^-^

김덕식 2021. 08. 30. 오전 10:21

감사합니다...

박종영 2021. 08. 30. 오후 12:53

오동단각(梧桐斷角)! 일상을 살아가는데 새겨야 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재 2021. 08. 30. 오후 01:33

강인한 인내심일수록 날카로운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정창훈 2021. 08. 30. 오후 05:21

오동단각처럼 살아야지요^^*

zuro59 2021. 08. 30. 오후 05:22

오동단각, 살아감에 있어 뒤늦게 깨닫게 되지요. 항상 그런 맘으로 살길 바라며...감사합니다 ^^*

김종숙 2021. 08. 30. 오후 09:30

정말 마음에 와 닿는 글이네요 부드러우면서 카리스마가 있는 마음

안성훈 2021. 08. 31. 오전 08:47

'무른 오동나무가 단단한 뿔을 자른다' 부드러움을 갖도록 마음에 새기어 봅니다.

임승모 2021. 09. 01. 오전 10:15

부드러움의 여유

서용칠 2021. 09. 02. 오후 06:58

외유내강 무른듯하나 강하고 부러질듯하나 휘여진다 어둠속에서도 빛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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