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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사색의향기 2021. 09. 01. 오후 05:58
2829


보세요 부는 거친 저 돌개바람
그 속에도 청정한 물기 서려 있잖아요
다 삭은
나뭇가지에도
잎 잎들 반짝입니다


천지엔 초록이 더 푸르게 짙어오고
토끼풀 잎들이 그대 앞에 다가서면
행운의
네 잎 클로버
길 환히 열고 있어요


- 천숙녀 님


댓글 11개

김재수 2021. 09. 02. 오전 09:05

간간이라는 말이 참 정겹게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주화 2021. 09. 02. 오전 09:41

어느새 계절은 서늘한 바람을 느끼게 하는 가을, 하늘거리며 바람에 일렁이는 나뭇잎들이 창문을 통해 인사하는 것 같았어요. 키작은 네잎크로버도 바람을 느끼겠죠?~^-^ 좋은 아침입니다.

박종영 2021. 09. 02. 오전 10:00

행운의 네잎 클로버 파란빛이 희망을 속삭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식 2021. 09. 02. 오후 01:01

감사합니다...

김민재 2021. 09. 02. 오후 01:15

가끔 비춰지는 우리의 맑은 마음처럼 싱그러움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안성훈 2021. 09. 02. 오후 01:28

크로바보다도 저 이슬이 더 빛나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싱그러움을 주시니

정창훈 2021. 09. 02. 오후 02:59

네잎 클로버 행운, 보고 싶어요 ^^*

zuro59 2021. 09. 02. 오후 03:12

간간이...정으로 네잎클로버 행운을 받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

서용칠 2021. 09. 02. 오후 06:55

간간히 우린님 보고파라 그때에 눈을 감고 그얼굴 그린다

김종숙 2021. 09. 02. 오후 10:15

싱그러운 네잎 클로버가 떠오르네요 우리의 삶속에서도 싱그러운 일들이 작은 파동으로 매일매일 오면 좋으련만

이봉철 2021. 09. 07. 오전 09:32

클로버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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