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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같은 가을 날
열어놓은 내 마음사이로
맑은 가을 햇살이
부드럽게 드나들며
따뜻한 가슴 두근거리게 합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은
이제껏 누굴 못 만난 까닭입니다.
아른거리는 아름다운 추억 같은
낙엽 지는 멋진 가을 길이
내 동그란 미련을 되살려 줘
마음은
불어갈 가을 바람이 됩니다.
바람을 맞이해 줄 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억 같은 가을 날
동그랗던 그리움과 동행하며
낯모르는 타인으로 있을 그대와
고운 인연을 맺기 위해
낙엽 길을 걸어 나서렵니다.
나그네를 납득해 줄 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김용호 님
댓글 14개
눈 부시게 아름다운 홍엽 참 곱습니다. 마음 설레이도록,,, 말입니다.
해마다 맞이하는 가을은 추억입니다. 그래서 둥글게 익어가는 열매가 모두 결실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을 느기고 있는 시간이네요
추억같은 가을날, 그리운 사람들을 찾아 보고 싶은 가을날... 좋은 생각 들게 하는 시로 아침을 맞이하니 참 감사합니다.
가을이 더 깊어가네요.
기다리던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을에는 나그네가 되어도 좋다고 하지요. 붉고 푸르게 물든 가을의 향연을 만나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
저 떨어진 낙엽에 사연적어 다시 한번 가을하늘에 던지면 내 님 있는 곳으로 날아갈것이다
가을이 섬큼 다가온거 같아 마음이 흔들리는거 같습니다.
가을이 가슴에 확 와 닿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좋아보여요>>>??edwardki1m@naver.com~~~!!!
가을을 마음속 느끼게 하는 멋진 시와 그림이 오늘도 마음을 설레이게 하네요
가을 남기고 간사람 그사람은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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