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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Love)

사색의향기 2021. 09. 29. 오후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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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껏
사람에 대해
잘 모르겠고


내가
죽은 후
내가
살아온 이 세상에서
내가
그토록 사랑하던
신 앞에
섰을 때


그 신이
내게
한 마디만
물어 볼 것 같다


“사랑했느냐”


- 백원순 님

댓글 12개

이봉철 2021. 09. 30. 오전 08:58

우리 서로 사랑 하자

이상우 2021. 09. 30. 오전 09:30

현실에 필요한 사랑. 사후에 더더더 필요한 것이 사랑이군요.

강주화 2021. 09. 30. 오전 09:41

언젠가 사랑했느냐~ 물어보실때 저는 할말이 없었더랬습니다. 신은 사랑하지 않은 죄가 그 무엇보다도 큰 죄라고 하셨죠~~^-^

김덕식 2021. 09. 30. 오전 10:06

감사합니다...

박종영 2021. 09. 30. 오전 11:31

신이 나에게 \"사랑했느냐\"고 물으면 나는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불안하고 궁금하다.

정창훈 2021. 09. 30. 오후 12:54

제게도 다연히 그럴 것 같습니다

zuro59 2021. 09. 30. 오후 12:59

사랑이 늘 한다고 생각하는 걸 다시금 되돌아 보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문희 2021. 09. 30. 오후 02:39

사랑만큼 값진 것 없으니 가능성 있는 질문이겠습니다. 아~ 제대로 사랑했는지 고민이 됩니다.ㅎㅎ

정창훈 2021. 10. 01. 오후 04:19

고전은 살아있습니다.

서용칠 2021. 10. 01. 오후 08:10

\"사랑했었었다\" 라고 답하겠다

안성훈 2021. 10. 04. 오전 09:42

네 사랑했고 사랑하고 있고 사랑할 것입니다. 이를 실천해야겠습니다.

조성국 2021. 10. 04. 오후 09:39

사랑은 거짓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마지막 돌아가는 길에 손잡고 죽어도 다시 당신에게 올거야 라는 말을 들엇을대 자신을 돌아보게게됩니다 그것이 사랑의 진수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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