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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풀꽃

사색의향기 2021. 10. 13. 오전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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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풀 : 원지과의 한해살이풀로  풀밭에서 자란다. 키는 높이 4~15cm이고 

털이 거의 없으며 밑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연모(緣毛)가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연한 자주색으로 통상꽃차례에 

한쪽으로 치우쳐서 달린다.


병아리풀꽃

남한산성 

무너진 성곽 한 귀퉁이에

병아리풀 분홍꽃이 피었습니다

일부러 찾지 않으면

볼 수 없고

눈을 씻고 찾아봐도

쉬이 눈에 띄지 않는 꽃

이 작은 꽃들 덕분에

비로소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8개

이종호 2021. 10. 13. 오전 06:06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이봉철 2021. 10. 13. 오전 08:31

병아리풀꽃

김덕식 2021. 10. 13. 오전 10:21

감사합니다...

박종영 2021. 10. 13. 오전 11:14

풀꽃이 너무 작아서 찾아보기 힘든 꽃 병아리풀꽃, 감사합니다.

정창훈 2021. 10. 13. 오후 01:06

병아리풀꽃,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꽃...

zuro59 2021. 10. 13. 오후 01:09

작아도 제자리 지키며 피어나는 병아리풀꽃, 그덕에 아름다움은 더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김민재 2021. 10. 13. 오후 02:42

귀엽고 이쁜 꽃이라 마음이 편안해 지는거 같아요.

강주화 2021. 10. 14. 오전 09:37

지나칠 수 있는 작은 꽃을 발견하고 노래해주신 시인님, 아름다우십니다. 병아리풀꽃 이름도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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