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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랑코에

사색의향기 2021. 11. 30. 오후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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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랑코에 : 마다가스카르 원산의 돌나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열대성 화초로 키는 

30cm정도로 자라며 가을부터 봄까지 다양한 색상의 꽃을 피운다. 꽃말은 '설렘'이다.


칼랑코에

들판의 꽃들 

다 사라지고 나면

왠지 마음 헛헛할 것 같아

칼랑코에 화분 하나 들여 놓았더니

온 집안이

환한 꽃빛으로 가득해지고

구석구석 봄빛이 일렁여서 

덩달아 내 맘도 마구 설렌다

칼랑코에!

그 작은 

꽃들의 황홀한 매직이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9개

안성훈 2021. 12. 01. 오전 08:54

우리집에 있는 칼랑코에 반갑습니다. 우리는 봄에 꽃이 피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강주화 2021. 12. 01. 오전 09:07

12의 첫날, 꽃이 어디있을까 싶은데 칼랑코에가 카페를 화사하게 하는군요?^-^ 좋은 아침, 즐감합니다.

박종영 2021. 12. 01. 오전 10:18

처음 보고 듣는 꽃 이름, 한겨울에 꽃을 보는 즐거움이 있어 좋습니다. 우리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정창훈 2021. 12. 01. 오전 10:24

꽃을 봄은 따듯함입니다 ^^*

zuro59 2021. 12. 01. 오전 10:27

칼랑코에, 봄을 기다림이군요. 급추워진 날씨에 꽃을 보며 한기를 삭힙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

김민재 2021. 12. 01. 오전 11:26

붉은 색상이 정렬과 강렬함을 살짝 느끼게 해주는거 같네요^^

김덕식 2021. 12. 01. 오후 02:11

감사합니다...

문희 2021. 12. 03. 오후 04:33

예쁜 꽃이로군요. 마다가스카르, 옆 나라의 오미크론 발진이 세계를 위협하고 있지만 칼랑코에의 환한 꽃빛으로 극복의 희망을 얻습니다.

김덕식 2023. 12. 05. 오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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