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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어른들의 말씀은 좀 어렵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있다
할머니는
감동은 동그라미란다
착한 마음도 동그라미란다 하신다
동그라미 속에는 새싹이 돋는단다
맞다 동그라미는 모서리가 없어서
상처가 나지 않는다는 뜻인가 보다
내 마음도 동글동글 동그란 마음 되어
친구들이 내 곁에 왔을 때
찔리지 않도록 해야겠다
- 손한옥, 동시 '동그라미'
동그라미도 있고 네모도 있고 세모도 있는 다양한 일상입니다.
어느 것이 더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뾰족한 모서리로 타인을 상처 내지 않는 게 필요합니다.
반성과 성찰로
내 안의 뿔을 좀 더 부드럽게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댓글 10개
고개가 끄덕여지는 오늘의 시, 동그라미처럼 착한마음으로 살고지고... 덧없는 세상, 함께 나누며 삽시다.
세상 돌아가듯 동글동글 살아가면 정도 안맞고 안전합니다. 내 마음도 동그랗게 만들어 살아가면 다른 사람들이 찾아와서 모두 동그랗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해되지 않으면 어려운 것들이 이해되면 너무나도 쉽게 느껴지는게 신기한듯 해요.
동그라미처럼 동글동글하길...
지구도 동그라미인데, 왜 그렇게 모나게 사는지? 둥글게 살아야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동구라미는 start line 이없다 언제 어디서든 출발하면된다 경쟁이없는것이 아니라 비교하지않고 내길을 내가 가는것이다
둥굴게 둥굴게 살아가는것 자체가 가장 힘들지만 행복한 삶인것 같아요
둥글게 둥글게 우리의 마음도 둥글게 세상 살이도 둥글게 착한 마음으로 살아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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