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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끝자락에서
사색의향기 2021. 12. 29. 오후 04:42
2782
사색의향기 2021. 12. 29. 오후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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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상 (線上)에서
슬픔이 멈추기를
아픔이 멈추기를
불행이 멈추기를
허전함이 사라지기를
후회가 사라지기를
아쉬움이 사라지기를
우리의 미로 (迷路)에서
기쁨이 찾아오기를
치유가 찾아오기를
행복이 찾아오기를
남아있던 그리움이 멈추고
남아있던 기다림이 멈추고
우리가 소망했던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기를……
한해의 끝자락에서 소망합니다.
- 김용호 님
댓글 10개
강주화
2021. 12. 30. 오전 08:57
정말 하루 앞둔 2021년도에게 작별을 고해야 하나봅니다. 새롭게 만날 2022년을 기대하며 오늘 시인의 글도 공감합니다. 한해동안 향기메일도 고마웠어요~~^-^
김민재
2021. 12. 30. 오전 09:58
바램과 기대와 반성은 늘 우리를 겸손하고 겸허하고 성숙하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이봉철
2021. 12. 30. 오전 10:26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박종영
2021. 12. 30. 오전 10:40
어느덧 202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빠른 시간에서 새로운 2022년을 맞이해야 합니다.
서용칠
2021. 12. 30. 오전 11:32
오늘 하루가 하루가 아닌것은 한해가 가기때문이다
문희
2021. 12. 30. 오전 11:52
지구의 고통 사라지고 극복과 환희의 새해가 떠오르기를 기원합니다.
김덕식
2021. 12. 30. 오후 01:24
감사합니다.
정창훈
2021. 12. 30. 오후 07:59
한해의 끝자락이 어느새 코앞이네요.
zuro59
2021. 12. 30. 오후 08:01
또 새로이 맞는 한해는 코로나로 인한 모든 게 잘 풀렸으면 합니다. 잘 갈무리 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안성훈
2021. 12. 31. 오전 09:32
한해동안 다양한 글과 사진을 통해서 기쁨을 주신 향기 메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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