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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

사색의향기 2022. 01. 19. 오후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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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바람 어깨 짚고
계절 한가운데 선
우쭐대는 동장군


덩칫값 못하고
슬쩍슬쩍 내 품에
소리 없이 파고든다


너도 추운 게냐.



- 류인순 님

댓글 12개

강주화 2022. 01. 20. 오전 09:09

오늘이 대한, 동장군도 슬며시 물러갈 때를 아나봅니다~^-^ 향기메일의 시, 언제나 고마워요~~

이봉철 2022. 01. 20. 오전 09:46

동장군

안성훈 2022. 01. 20. 오전 10:07

지금은 춥지만 이것이 지나야 또 봄이 오겠지요~계절의 변화에 감사하며 순간을 즐깁니다.

문희 2022. 01. 20. 오전 10:16

모처럼 만나는 불청객, 그러나 그대를 만나지않고 어떻게 겨울을 지낼 수 있겠소. 또 봄도 그리워힐 수 없을 것이오. 동행한 하얀 눈을 남기고 잘 가도록 하시오.

김덕식 2022. 01. 20. 오전 10:30

소한 대한

박종영 2022. 01. 20. 오전 10:37

大寒에 내리는 눈발, 추억속으로 뛰어내립니다. 겨울이 깊으면 봄이 가까이 와 있다는 것입니다.

정창훈 2022. 01. 20. 오전 11:41

ㅎㅎ...동장군이요?

zuro59 2022. 01. 20. 오전 11:43

동장군이 오늘도 맹위를 떨치려고는 합니다. 황소같은 덩치의 동장군, 곧 물러서겠죠. 재미난 시, 감사합니다 ^^*

김민재 2022. 01. 20. 오후 01:50

동장군의 위세에 다들 추위와 함께 벌벌 떨지만 그 기상만은 높이 사고 싶은 마음입니다.

서용칠 2022. 01. 21. 오후 03:25

오늘은 대한 동장군이 총공격을하나 졸은 보이지않으니 獨장군이되였네 .

신의재 2022. 01. 21. 오후 11:07

감사합니다~~^^

이봉철 2022. 01. 24. 오전 10:49

동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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