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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에 대하여

사색의향기 2022. 02. 07. 오전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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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강하고 과묵한 사람이 침묵하는 이유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인데,
그는 단지 말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강하다는 평을 듣는다.

- 윈스턴 처칠
 

말을 많이 하면 헤프다, 알맹이가 없다는 소리를 듣고
말을 하지 않으면 진중하다, 속을 알 수 없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조금 알아서 시끄러운 경우도 있고
아예 몰라서 침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적당하다는 것.
가볍지 않으면서, 답답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자신을 드러내는 것.
적당하다는 건 어디쯤일까요.

댓글 10개

강주화 2022. 02. 07. 오전 09:14

말은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침묵이 좋을때도 있고 침묵이 답답할때가 있는 것처럼~~^-^

박종영 2022. 02. 07. 오전 10:38

사람이 과묵하다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을 가늠합니다. 몰라서 침묵을 하는 것은 불행입니다.

김덕식 2022. 02. 07. 오전 10:45

감사합니다...

박존하 2022. 02. 07. 오전 11:28

침묵은 때론 겸손한 소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정창훈 2022. 02. 07. 오전 11:36

침묵이 금이다도 때에 따라선 다를 수도...

zuro59 2022. 02. 07. 오전 11:38

침묵과 소통의 그 중간의 정점,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어도 그렇게 노력하며 살아야겠지요. 감사합니다 ^^*

김민재 2022. 02. 07. 오후 02:54

강인함과 깔끔한 이미지를 가지는 비결은 너무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는걸 새삼 되새기게 됩니다.

문희 2022. 02. 07. 오후 08:49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안성훈 2022. 02. 08. 오후 01:53

공적인 자리에서는 침묵이 금이요, 사적인 자리에서 (정을 쌓아가는 자리)는 말이 많은 것이 다정해 보이기도 합니다.

서용칠 2022. 02. 09. 오후 02:50

미운 사람이 말을 하면 말많은 건방진 자식이라하고 말을 않하면 소죽은 귀신이 들어앉아있다고한다 언행일치 말하고 나서 행동으로 옮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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