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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

사색의향기 2022. 03. 02. 오후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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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 천숙녀 님

댓글 14개

강주화 2022. 03. 03. 오전 09:06

몽돌의 세월을 반추해봅니다~^-^ 가슴뭉클한 아침, 감동입니다.

이봉철 2022. 03. 03. 오전 09:21

몽돌

김덕식 2022. 03. 03. 오전 10:29

감사합니다...

박종영 2022. 03. 03. 오전 10:50

파도에 씻기고 세월의 바람으로 달아진 몽돌, 차르르 부딪치는 소리 살아있는 생명의 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용칠 2022. 03. 03. 오후 12:19

닳고닳아 능숙한것이 좋을까 두루뭉슬 생긴대로 투박한것이 좋을까 아무튼 분명한것은 세월은 또 바뀌여 놓을것이다 .

정창훈 2022. 03. 03. 오후 03:15

몽돌처럼 세상을 살았을까?

zuro59 2022. 03. 03. 오후 03:16

몽돌처럼 세월이 그렇게 나를 만들었을지? 지금이 아름답다면 참 좋을텐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김민재 2022. 03. 03. 오후 04:06

세상살이 몽돌처럼 둥글게 살아가야 할거 같습니다.

신의재 2022. 03. 03. 오후 05:18

감사합니다..^^

김종숙 2022. 03. 03. 오후 08:09

몽돌이 되기까지의 무수한 시간 인내와 기다림의 미학입니다

안병섭 2022. 03. 04. 오후 02:51

우리내 인생도 몽돌같이 둥글게 둥글게 살면 좋겠습니다.

전은숙 2022. 03. 08. 오전 08:50

월요일부터 메일이 안와서요. 기다리는데 ㅠㅠ

전은숙 2022. 03. 08. 오전 08:51

월요일부터 메일이 안와서요. 기다리는데 ㅠㅠ

이봉철 2022. 03. 10. 오후 12:13

이리저리 굴곡된 돌들도 시간이 지나면 둥글둥글 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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