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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달아 봄

사색의향기 2022. 03. 28. 오전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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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꽃을 꺾어도 봄이 오는 것은 막을 수 없다.

- 파블로 네루다

도처춘풍입니다.

봄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와서

마음도 덩달아 봄입니다.

자연의 질서는 이리 오묘해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만끽할 준비를 하라 합니다.

사람의 마음도 이와 같아서

다시 시작할 용기와 희망을 얻기를 바랍니다.

댓글 12개

강주화 2022. 03. 28. 오전 09:29

겨우내 단단한 땅을 헤집고 나오는 새싹들을 봅니다. 세상이 어떻든 봄바람에 제일 신난 건 꽃들이 아닐런지~~~^-^

김민재 2022. 03. 28. 오전 10:08

매년 어김없이 봄이 오지만 그 봄의 태동과 따스함은 늘 놀라움을 자아내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박종영 2022. 03. 28. 오전 10:29

겨우내 언 들꽃들이 갖가지 향기로 피어나는 춘삼월입니다. 자연은 오지 말라고 해도 어김없이 찾아와 우리네 앞에서 조아립니다. 순환의 계절이 착하게 들립니다.

김덕식 2022. 03. 28. 오전 10:36

감사합니다...

안성훈 2022. 03. 28. 오후 02:09

오늘 같은 날은 진짜 봄을 만끽할수 있는 날인거 같아요 걸어도 덥지 않고 기쁘게 걸을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종수 2022. 03. 28. 오후 04:49

마음의 꽃봄을 심습니다. 오는 봄을 막을 수 없다면 많은 사람이 꽃피는 봄을 행복하게 맞이하면 더욱 좋은 듯 합니다. 코로나로 쫓아내고.. ........

정창훈 2022. 03. 28. 오후 06:30

마음에도 봄이 오길

zuro59 2022. 03. 28. 오후 06:31

봄의 설레임을 다시금 찾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선미 2022. 03. 28. 오후 07:24

출근길 버스안에서 아무생각없이 앉아있다 노오란 개나리를 보니..봄이구나 피었네..개나리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군요.. 봄을 눈이 가득 담아 출근했습니다.

홍지수 2022. 03. 28. 오후 11:41

봄이네요

서용칠 2022. 03. 29. 오후 01:31

길가의 산수유가 봄을 안고왓는가보다 산골 계곡에 그 생강나무도 꽃을 피였는지 !

이봉철 2022. 04. 01. 오전 08:35

봄을 알리는 꽃들 개나리, 목련,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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