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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목련
별목련 : 목련과의 낙엽교목으로 원산지는 중국이다. 나무의 높이는 4m 정도이며,
어린 가지와 눈에 털이 빽빽히 나 있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는 짧다. 잎은 긴
타원형이며 길이는 4∼12cm이다. 어린 잎 뒷면에는 잎맥을 따라 잔털이 나 있다.
봄에는 작은 가지 끝에 흰색 꽃이 핀다. 꽃은 지름이 8cm 정도이며 12∼18개의
꽃잎이 있다.
별목련
초등학교 담장 너머
별목련이 피었다
수줍음 많은
백목련처럼 옷깃을 여미지도 않고
사방팔방으로
흰 꽃잎 한껏 펼쳐 별처럼 피었다
별 볼 일 없는 도시의
아이들에게 별을 보여주려는 듯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1개
목련과 매화는 언제보아도 고풍스럽고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목련의 계절입니다. 곳곳에 활짝핀 목련의 자태가 코로나19전염병 사태를 아는지 모르는지 아름답기만 합니다~~^-^
우리 아파트에도 피어나는 별목련 오오 내 사랑 목련화야~ 하며 가곡을 부르게 만드는 꽃입니다. 감사합니다.
옥양목 색감처럼 다정한 빛으로 다가오는 목련꽃, 어느 청상의 여인이 설움을 꾹꾹 참아내는 아련한 꽃입니다. 봄을 대표하는 꽃, 잎은 나중에 나오지요.
감사합니다..
봄 짜샤 뭘봐 인마 봄 본다
이참에 ~ 목련화야 ~봄과 함께 불러보는 노래 !
별모양 닮은 별목련
별목련은 첨 봅니다만, 목련이 필때면 어머님 생각이 그립습니다. 목련은 몽우리 채 지는 게 싫어 목련을 싫어한다고 하시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목련에 예쁜 이름이 또 있었군요. 초등학교에 잘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목련꽃 그늘 아래서 그꽃의 잎을 바라보며 그 추운 겨울을 이견낸 그대를 찬양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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