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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자라는 숲

사색의향기 2022. 03. 30. 오후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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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깨우는 산들바람이 

풀피리 불어 새 아침 흔들고 

버들강아지 코끝 간질이며 

그만 일어나라 장난치네요 


맑은 개울물에 세수하고 

머리에는 매화꽃 리본 달아 

우리네 부모님이 심고 가꾼 

푸른 숲속 동산으로 달려가요 


봄맞이 동요대회 열리는 언덕에 

편백 향기 합창단 시작으로 

산새들 응원가에 다람쥐 춤추고 

솔잎 사이 쏟아진 햇살 조명은 

오늘의 우승팀 찾고 있어요. 


- 정채균 님

댓글 16개

강주화 2022. 03. 31. 오전 09:24

꿈이 자라는 숲, 정채균 님의 시...즐감합니다. 숲으로 숲으로 가고 싶어요~~^-^

정채균 2022. 03. 31. 오전 09:37

강주화 선생님~ 봄맞이 동요대회 심사위원으로 초빙합니다^^

김덕식 2022. 03. 31. 오전 10:22

감사합니다...

김민재 2022. 03. 31. 오전 11:25

상큼한 봄바람이 오랫동안 잠든 대지의 기운에게 인사를 하는거 같아요.

황병혁 2022. 03. 31. 오전 11:27

꿈 가득한 봄 숲속에! 노랫소리 가득해요!

서용칠 2022. 03. 31. 오전 11:31

인류가 지구상에 살아남으려면 숲을 가꾸어야한다 .

정채균 2022. 03. 31. 오전 11:48

김덕식님, 김민재님, 황병혁님, 서용칠님... 댓글 주심에 감사하며 어린아이가 되어 순수한 동시를 전해드립니다^^

박존하 2022. 03. 31. 오후 03:06

평온함을 느낍니다

정창훈 2022. 03. 31. 오후 03:37

어린 시절처럼 봄맞이 하고 싶네요

zuro59 2022. 03. 31. 오후 03:38

어린 시절 보았던 봄의 꿈동산, 그 봄처럼 다시금 봄이 왔으면 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

이봉철 2022. 03. 31. 오후 03:50

겨울잠에서 깨어나라

문희 2022. 03. 31. 오후 07:07

편백 향기 합창단 화음이 울리는 숲으로 가고 싶습니다. 부모도 뵙고 친구들도 만나고...

이봉철 2022. 04. 01. 오전 08:32

언제나 꿈은 자라고 있다 하지만 어느순간 그꿈들이 하나둘씩 사라질 뿐이다

안성훈 2022. 04. 06. 오후 04:49

꿈을 꾸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정말 저기에서 한나절 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김덕식 2024. 03. 20. 오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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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식 2024. 04. 03. 오후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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