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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사색의향기 2022. 04. 07. 오전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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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 구비 흐르는 물

이리저리

이끼 낀 돌멩이처럼

지나온 흔적들

뒤돌아보니

추억의 꿈으로

기다리고 있었네

많은 세월동안

바닷가 조약돌처럼

추억으로

숙성되어 가는

언젠가는

돌아 올 것이라고

그리고

꼭 찾아 올 것이라고

- 백재성 님

댓글 10개

김민재 2022. 04. 07. 오전 08:43

돌아간 물은 다시 돌아올수 없지만 늘 새로우면서도 한결같은 물이 있기에 우리는 변함없이 살아갈수 있는거 같습니다.

강주화 2022. 04. 07. 오전 09:30

추억만으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젊은 날~~^-^

박종영 2022. 04. 07. 오전 09:52

이끼긴 산골물의 색감이 황홀합니다. 쉼없이 흘러내리는 고운 물소리, 살아감의 이정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식 2022. 04. 07. 오전 11:45

감사합니다...

서용칠 2022. 04. 07. 오후 12:08

직강은 설깔이 사나와 부딪고 싸우며 세월을 보내서 사연이많고 곡강은 고을마다 들러 살아온 이야기 들으며 곱게 세월을보내 추억이많다

박존하 2022. 04. 07. 오후 02:28

이끼 ~ 이말 만 들어도 ~ 자연의 소리에 흠뻑 젖은 느낌이다.

정창훈 2022. 04. 07. 오후 03:02

추억은 늘 맘 한구석에 자리하고...

zuro59 2022. 04. 07. 오후 03:03

한번쯤은 계곡에 가 옛추억에 푹 빠져 멍때리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

이봉철 2022. 04. 08. 오전 10:31

구비 구비 흐르는 물

김덕식 2024. 04. 09. 오후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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