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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때로 잊히고 싶다

사색의향기 2022. 05. 31. 오전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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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일찌감치 나를 소환하는 소리.

대수롭지 않게 흘려버리려 해도 궁금증이 발동한다.

귀가 얇은 게 문제다.

그러려니 나중에 봐도 무방하지만, 참을성 없는 손이 먼저 접선을 한다.

- 최장순, 수필 ‘나는 때로 잊히고 싶다’ 중에서


소통일까요.

아니면 소음일까요.

때로 잊고 싶은,

때로 잊히고 싶은 순간, 순간들입니다.

댓글 12개

이봉철 2022. 05. 31. 오전 08:34

우린 때론 잊어지고 싶다.

강주화 2022. 05. 31. 오전 09:38

공감합니다. 소리에 즉각 반응하는 것보다 보고 싶을때 핸드폰을 열고 있습니다~^-^

김민재 2022. 05. 31. 오전 09:55

시대가 변하는 만큼 우리도 적응하고 변해가야 하는거 같습니다.

정창훈 2022. 05. 31. 오전 11:09

그런 순간들이 있죠

zuro59 2022. 05. 31. 오전 11:11

섣불리 대응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그런 적이 많았어도, 지금은...

박종영 2022. 05. 31. 오후 01:19

스스로 기억하는 습관이 있어야 합니다.

김덕식 2022. 05. 31. 오후 01:28

감사합니다...

이종수 2022. 05. 31. 오후 01:29

궁금증 잊고 산다는게 쉽지 않지요. 호기심은 좋은데 엷은 인생은 경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서용칠 2022. 05. 31. 오후 01:34

나를 잊히지말고 카톡을 잊고지내자 . 마치 과외공부라 풀어본다 않하면 뒤쳐지는것같아서 .

최규생 2022. 06. 01. 오전 03:59

인생에 심오한 오열을

신의재 2022. 06. 05. 오후 12:22

인간은 모두~~아닐까요

안성훈 2022. 06. 08. 오전 08:46

정말로 그런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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