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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사색의향기 2022. 06. 30. 오전 01:35
1861
사색의향기 2022. 06. 30. 오전 01:35
1861
신세계 향하다 떠밀려
바위섬 언덕 머무르니
갈매기 뭍 소식 전하고
파도에 보낸 편지
오대양 퍼져가네
옹달샘 없어도
시절 따라 단비 내려
목마름 채우고
우거진 나무 그늘
오붓한 자리 펴서
충만한 자연 섭리에
은혜 입은 나그네는
뱀의 꾀임 없는
에덴동산을 찬미하나니…
- 정채균 님
댓글 11개
강주화
2022. 06. 30. 오전 09:42
충만한 자연섭리에 은혜받은 삶, 제 노래같습니다. 향기메일 고마워요~~^-^
전종기
2022. 06. 30. 오전 09:51
고독 하지만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는 무인도 이름 참 좋습니다^^
김덕식
2022. 06. 30. 오전 10:39
비비비
김민재
2022. 06. 30. 오전 11:33
에덴동산이 무인도 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니 왠지 색다른 느낌으로 와닿는거 같아요.
문희
2022. 06. 30. 오후 12:04
작은 희망, 큰 희망.. 가능성이 있는 섬입니다.
정창훈
2022. 06. 30. 오후 03:01
무인도, 잘 지켜졌으면 합니다.
zuro59
2022. 06. 30. 오후 03:30
바다로 가 무인도 한번 가보았으면 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 세차게 내리는 비에 접속 오류가 계속 났었는지? 지금은 괜찮네요.
이봉철
2022. 06. 30. 오후 04:16
어느 무인도요 나도 가보고싶소
이종수
2022. 06. 30. 오후 04:21
무인도에 푹 빠져 쉬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시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성훈
2022. 07. 01. 오후 05:52
무인도가 주는 설렘과 고통이 함께할 듯 싶어요
서용칠
2022. 07. 01. 오후 07:56
무인도는 사람만없지 세상만사 있을것은 다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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