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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
사색의향기 2022. 06. 30. 오후 05:13
1741
사색의향기 2022. 06. 30. 오후 05:13
1741
투명 비닐우산을 들고
슬리퍼 밖으로 다 나와버린
꼼지락거리는 맨발의 발가락으론 빗물을 튕기며
짱짱한 고무줄 월남치마의 찰랑거림위엔
V자넥 쫄블랙 티셔츠에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얇고 긴 가디건을 걸치고
총총총 걸어 본
오늘의 비오는 거리~
비오는 날은
쉬~잠을 못드네요..
센치의 극치를 달리는 어떤 아줌마는 말이죠~~^^
- <사색의향기 문화나눔 밴드> 박주연 님 글 중에서
* 행복한 나눔이 있습니다.
댓글 9개
강주화
2022. 07. 01. 오전 09:45
사색의 향기 문화나눔 밴드에서 박주연님의 글을 즐감하고 있는 팬입니다. 언제나 진솔하고 유쾌, 통쾌한 글, 항상 감사합니다~~^-^
김덕식
2022. 07. 01. 오전 10:43
감사합니다....
정창훈
2022. 07. 01. 오전 11:14
비오는 날의 낭만이었이면 ^^*
zuro59
2022. 07. 01. 오전 11:16
비가 차분히 내렸으면 더 좋았을 어제였는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이종수
2022. 07. 01. 오후 01:57
어제 밤 내리는 빗소리에 잠을 설쳤었요. 피곤해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김민재
2022. 07. 01. 오후 03:10
비오는 날은 유난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안성훈
2022. 07. 01. 오후 05:52
비가 오는 날의 추억이 하나둘씩은 있죠~ 그 추억을 떠오르게 하니 감사합니다.
서용칠
2022. 07. 01. 오후 07:55
비오는 날이면 그 병이 도진다 . 빗방울보다 더 많은 그리움!
이봉철
2022. 07. 04. 오전 08:38
비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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