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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기난초
해오라기난초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실 모양이다. 7~8월에 흰 꽃이 줄기 끝에 1~4개씩 붙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산과 들의 습지에서 자란다.
해오라기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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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되어 날고 싶은
꽃이 있다
한 번
뿌리 내리면
평생 그 자리를 떠날 수 없는
운명을 거역한 꽃이 있다
자유를 향한 갈망으로
새가 되고 싶어
스스로 새의 형상으로 몸을 바꾼
해오라기난초
산다는 것은
곧 꿈을 꾸는 일이라고
내게 가만가만 속삭이고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9개
해오라기
향기메일을 통해 감성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시를 감상하고 생각하는 일, 이 자체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순백색의 아름다운 꽃이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해오라기난초, 정말 이름처럼...
어쩌면 내 심정 같은 꽃, 해오라기난초, 가까이서 더 보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해오라기난초 너의 이름이 참으로 귀하고 고상하구나 너를 만나로 길떠나야겠구나 그동안만이라도 해오라기되여 날지말고 기다려다오 네모습을 봐야 나도 너를 닮아가지.
꽃의 설명과 시가 마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꽃이 정말 해오라기 모양이네요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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