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독자의글
허공에
사색의향기 2022. 07. 07. 오전 02:27
1994
사색의향기 2022. 07. 07. 오전 02:27
1994
무늬가 없는
허공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리움이 둥둥 떠다닌다.
보드랍고 아늑한
한소끔 내 추억도 둥둥 떠다닌다.
잊혀지지 않는 얼굴들도 둥둥 떠다닌다.
그 허공에 세월이 지나간다.
이따금 그 허공에 구름도 지나간다.
힘들어진 내 삶도 그 허공에 지나간다.
- 김용호 님
댓글 9개
김사빈
2022. 07. 07. 오전 06:32
참좋습니다. 허공의 무한의 꿈꾸는 곳이지요
강주화
2022. 07. 07. 오전 08:59
흰구름 뭉게뭉게 여름하늘이 아름답습니다. 고달픈 내 마음도 어디론가 실어 보내고 싶어요~`^-^
김덕식
2022. 07. 07. 오전 10:29
감사합니다....
안성훈
2022. 07. 07. 오후 12:23
저 구름타고 세계 여행 할수만 있다면 너무 신날거 같아요
서용칠
2022. 07. 07. 오후 12:36
무엇인가 마음에 가득하지않을때 하늘을보고 무엇인가 그리움이 가득하지않을때 하늘을본다 금새 하늘은 내마음을 알아채고 가득채워준다
정창훈
2022. 07. 07. 오후 02:11
구름이 그리움처럼...
zuro59
2022. 07. 07. 오후 02:15
구름을 바라보고 있으면 하염없이 바람따라 흘러가고...생각을 그렇게 흘려 보내고 싶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김민재
2022. 07. 07. 오후 03:41
가벼운듯 무거운듯 우리의 마음속을 떠다니는 구름을 보면서 인생의 무게를 잠시 생각해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시냇문ㅅ
2022. 07. 07. 오후 09:56
멋진 여름하늘 그리운 얼굴이 흰구름 처럼 둥둥 떠갑니다 멋진글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