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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그대
사색의향기 2022. 07. 21. 오전 12:29
1888
사색의향기 2022. 07. 21. 오전 12:29
1888
그대는 참으로
놀라운 재주가 있네
내가 머무는 곳
주소도 모르면서
여름날 소낙비
장대 빗속을 뚫고
내 맘속에
쏜살같이 달려오네.
- 류인순 님
댓글 8개
강주화
2022. 07. 21. 오전 09:12
비가 내리는 아침, 누군가 그리워지는 것은 내리는 비 때문인지... 류인순 님의 시 때문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박종영
2022. 07. 21. 오전 11:06
빗물로 찾아오는 외로운 날의 마음속으로 스며드는 축축한 생각, 7월에 듣은 비의 노래가 기억됩니다.
정창훈
2022. 07. 21. 오후 02:19
소나기, 예상 못하는 갑작스런...
zuro59
2022. 07. 21. 오후 02:23
언제 올 지 가늠하기 어려운 소나기, 때로는 반갑기도 하고...그리움도 있지요. 감사합니다 ^^*
김민재
2022. 07. 21. 오후 04:23
비가 내리는 오후 커피한잔을 마시며 시간과 공간없는 세상에 빠져드는 느낌이 요즘들어 문득 자주 드는거 같습니다.
이봉철
2022. 07. 22. 오전 08:52
비는 언제나 더운 우리곁을 식혀주는 존재인것 같습니다.
서용칠
2022. 07. 23. 오전 11:50
나는 비만오면 그병이 도져 !
김덕식
2024. 04. 02. 오후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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