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읽기

게시물 상세보기

문화읽기

동부콩

사색의향기 2022. 08. 12. 오전 01:38
4541


동부라는 콩이다

길기도 하다

주방 식탁에 앉아서 

작년에 이웃아줌시한테 얻어

심었던 동부콩ᆢ

속살이 마치 어린아이들 피부처럼

뽀얗고 예쁘다

- <사색의향기 문화나눔 밴드> 전인숙 님 글 중에서

* 행복한 나눔이 있습니다.

https://band.us/band/58470572

댓글 11개

강주화 2022. 08. 12. 오전 09:14

허공님의 맛있는 동부콩이야기가 향기메일을 타고 왔군요~`^-^ 좋은 아침, 행복한 이야기로 오늘, 모두모두 행복하시길요.

김민재 2022. 08. 12. 오전 11:41

강남콩과 비슷하게 생겨 무척 친근감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정창훈 2022. 08. 12. 오후 01:02

그리운 동부콩...

zuro59 2022. 08. 12. 오후 01:03

기다란 동부콩자루, 어린 시절이 참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

김성숙 2022. 08. 12. 오후 03:30

송편 속으로도 많이 먹었는데

정동선 2022. 08. 12. 오후 04:28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향기메일에 감사드립니다^^

백원룽 2022. 08. 12. 오후 05:03

국민 콩알 '김유하'가 생각납니다.

이종수 2022. 08. 12. 오후 05:33

글을 읽는데 행복을 느낍니다. 건강하세요

김덕식 2022. 08. 13. 오후 07:39

감사합니다...

ojh5126@gmail.com 2022. 08. 14. 오전 09:12

잊고 있었던 언젠가... 엄마와 단 둘이 마루에 앉아 퍼런 콩 뭉테기 가득한 빨간 다라 사이에 두고 콩까면서 먼가 이야기 나누며 보냈던 시간이 참 그립고 그립네요...

이봉철 2022. 08. 17. 오후 05:33

송편에 많이 넣어먹던 콩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